체크! 체크! 나는 밝히는 여자?! " Test해보세요~
" 체크! 체크! 나는 밝히는 여자?! " (Test)
나는 섹스를 좋아하는 여자일까? 싫어하는 여자일까?
간단한 체크로 당신의 속마음을 알아보세요.
하는 방법: 맞다고 생각하는 답을 골라 답 옆의 가로 안에 들어있는 점수
를 합산합니다. 그 합계로 당신의 타입을 알 수 있습니다.
TEST
1. 친구가 타투를 하고 와서 당신에게 보여주었습니다. '꽤 괜찮지?'하면
서 마음에 들어하는 그녀. 과연 그녀는 어떤 모양의 타투를 했을까요?
1) 잎덩굴(1) 2) 전갈(8) 3) 꽃(5) 4) 나비(3)
2. 관객에게 웃음을 선사하는 피에로. 피에로의 얼굴 중에서 가장 피에로
의 특징을 잘 드러내는 곳은 어디일까요?
1) 눈(1) 2) 눈물(3) 3) 코(5) 4) 입(8)
3. 연극에 참여하고 있는 당신. 지금 당신은 무대 뒤에서 자신의 출연 순서
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금은 연극의 어느 부분일까요?
1) 공연이 시작하기 직전(8) 2) 막과 막 사이의 쉬는 시간(5) 3) 극의 클라
이맥스(1)
4. 정말 맛있는 음식점이라고 소문난 가게에 찾아갔더니 기다리는 사람이
많았습니다. 당신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1) 1시간 이내라면 기다린다(5) 2) 30분 이내라면 기다린다(3)
3) 단념하고 그냥 돌아간다(1) 4) 먹을 수 있을 때까지 기다린다(8)
5. 당신은 TV에서 중계하고 있는 마라톤을 보고 있습니다. 우승한 선수의
얼굴은 어땠나요?
1) 생기가 넘친다(8) 2) 비장함이 감돈다(1) 3) 안심이 된 표정(5) 4) 괴로
운 표정(3)
6. 요즘 한창 인기 있는 영화를 보여 갔습니다. 그 영화는 어떤 장르인가
요?
1) 서스펜스(5) 2) 러브코미디(1) 3) SF 영화(3) 4) 사이코 호러(8)
7. 친구와의 약속, 갑자기 늦겠다고 연락이 온 친구. 그 친구는 어느 정도
늦게 도착할까요?
1) 1시간 정도(5) 2) 1시간 이상(8) 3) 20분 정도(1) 4) 40분 정도(3)
8. 백화점에 스카프를 사러 갔습니다. 당신이라면 어느 쪽을 고르겠습니까?
1) 파란색 바탕에 빨간 꽃무늬(8) 2) 빨간 바탕에 파란 꽃무늬(1)
9. 쌍안경을 들고 있는 당신. 지금 당신은 뭘 보려고 하고 있습니까?
1) 콘서트(5) 2) 맞은편 집 방(1) 3) 야구 경기(8)
*결과보기*
합계20점이하 -
혹시 섹스리스?
섹스에 대한 관심이 거의 제로에 가깝군요. 혹시 섹스를 성욕을 만족시키
는 피스톤 운동 정도로 밖에 생각하지 않는 것 아닌가요? 남자를 사귀게 되
어도 섹스에 관련된 일은 일단 피하고 그런 분위기를 만들지 않도록 이리저
리 말을 돌리는 스타일입니다. 그리고 만에 하나 남자친구와 섹스를 하게
되더라도 '빨리 끝났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하는 타입이죠. 섹스를 단순히
성욕을 만족시키는 행위로만 생각하지 마시고 사랑하는 사람과의 커뮤니케
이션이라고 생각할 필요가 있습니다.
합계21-33점 -
섹스는 창피한 것?
혹시 섹스를 창피하고 생각하고 있나요? 당신은 섹스를 싫어하지는 않지만
창피한 마음에 대담한 체위를 하지 못하거나 애무를 즐겁게 받아들이지 못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상대방의 요구를 거절하면 두 사람의 관계
가 나빠질까봐 그냥 상대의 요구에 응해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섹스에서
한 두가지 정도 즐거움을 찾도록 스스로 노력해 보세요.
합계34-47점 -
섹스를 좋아하지만 수동적
섹스에 대한 관심은 다른 사람들 정도의 수준이지만 섹스가 좋지도 싫지도
않은 것이 당신의 진심. 상대가 원하면 응해주고 거기서 충분히 섹스의 즐
거움을 느끼기도 하지만 적극적이지 않기 때문에 상대방이 침대에서는 재미
없는 사람으로 생각하기 쉽습니다.
합계48-60점 -
회수보다는 내용이 중요
당신은 다른 어떤 사람보다 섹스를 좋아하지만 한번을 하더라도 자신이 거
기서 만족을 느끼면 그만이라고 생각하는 타입입니다. 때문에 너무 자주 하
는 것은 별로 좋아하지 않죠. 대신 한번을 해도 멋지게 하고 싶어하는 당신
은 체력과 지속력이 있어 쉽게 오르가즘에 올라설 수 있습니다.
합계61점이상-
섹스에 대한 호기심 왕성
섹스에 대해 관심도 많고, 보고 듣는 것 전부에서 섹스를 이미지 시킬 수
있을 정도로 섹스를 좋아합니다. 당신은 본능에 충실하고 섹스에 있어서는
부끄러움을 느끼는 않는 사람이죠. 또 하루 종일 섹스를 해도 지치지 않을
정도의 체력을 가지고 있죠. 적극적으로 섹스를 즐기고 자신 스스로 섹스
의 즐거움을 찾을 수 있는 사람이 바로 당신입니다.
- 그대는 어디쪽인가여? ^^;
2010년 12월 20일 월요일
베아테 우제
“섹스! 이 단어는 짜릿한 상상력을 자극한다. 그러나 내겐 섹스는 곧 사업이다.
나는 섹스로 모든 걸 얻었다”
베아테 우제의 일생은 성(性)의 풍속사와 섹스(Sex) 사업의 역사를 그대로 반영하고 있다.
독일 섹스산업의 선구자 베아테 우제는 ‘오르가슴의 여신’ ‘불꽃’ ‘섹스 왕국의 여걸’ ‘국민의 창녀’ ‘포르노 장군’ ‘섹스 전문가’ 등 다양한 이름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한 여자로서 그녀의 삶은 놀랍고도 파격적이다. 첫 남편과의 사별에서부터 두번째 남편의 배신, 큰아들의 사망, 노년에 다시 찾은 흑인 남자친구와의 사랑, 암과의 투병, 2천여 건의 고소고발장, 한낱 포르노 장사꾼에서 유럽 최고의 섹스산업의 선구적인 여성 기업인으로 자리매김하기까지.
1946년 시작한 섹스사업은 유럽 섹스 관련 기업으로 최초의 상장회사로, 유럽 최고의 섹스제국으로 성장했다. ‘섹스’라는 코드 하나로 세상을 거머쥔 여자 베아테 우제. 그녀의 삶은 간절히 원하면 이룰 수 있다는 확신을 말하고, 계집애는 형편없다는 차별적인 여성관을 깨부순다. 베아테 우제에 대한 평가는 제각기 다를 수 있겠으나 그녀의 자전에세이는 한 가지 분명한 사실을 우리에게 보여준다. 한 여성이 세상의 편견과 압력에 굴하지 않고 긍정적이고 열정적인 태도로 남들보다 한발 앞서 새로운 길을 개척해나가는 모습을 말이다.
SOD(soft on demand)를 아는가
sod 수많은 도사들은 안다.. 이단어 어딘가 많이 친숙하지?
soft on demand 일본의 주식회사라네. 주로 야동을 많이 만드는 한국의 수많은
도사와보살들에게도 무척 익숙한 [sod]어쩌고저쩌고 라는 filename..
나도 상당히 많은 종류의 sod영상물을 즐감하곤 한다.
sod의 특징이라면 무한한 상상력..기발하다못해 어처구니없기조차한
색히들의 컨셉.. 투명인간,24시간언제어느때나,100명넘는 단체,택시,지하철,버스
등등등.... 무서운 새끼들... 나도 볼때는 별 신경 안쓰고 즐겁게 봤다. ^^ㅋ
그런데 어느날인가 웹서핑을 하다가 우연히 sod홈피를 발견했는데...
헐... 2006년 매출액이 거의 110억엔가까이 되네... 경상이익도 거의6억엔...
스벌스벌스벌 욕이 절로 나오네... 우리나라에서 그나마 성인용품쪽으로 회사라면
유니더스(아시는분 있나? 콘돔 만드는 회사 ) 작년매출 159억에 이익은 개뿔
적자 1억 기록했구만.. 물론 하나는 야덩만들고 하나는 고무장갑만드니까 비교하니
뭐하지만 우리나라는 야동만드는애들 살아남은애들 업잔아... 기껏해야 에로만드는데
걔네 주식회사기는 혀? 회사 큰데 얘기하니까 안마시술소나 업소얘기하는 사람....
걔네랑 우리는 틀려~ 우린 어디까지나 제조,유통,판매라구~!
근데 제조.. 제조어뜩할껀데..? 특허내주면 덧다니? 꼬추모양으로 열가지 진동모드돼서
써보면 1분만에 오선생 만나는거는 특허안돼? 건전지 똑같이 3개넣어도 울트라캡숑빠워로
초당 100번 떨어주는 진동기는 특허안돼? 이건 지적재산권 아니니? 꼬추모양이라고 도면이
음란하니? 아니 쓰벨 내몸에 쓰는건데 울자기몸에 쓰는건데 물건 잘 만들어야 할꺼아냐!
써도 이상 없어야 될꺼아냐! 그럴라면 돈 들잔어.. 별거아니어도 돈 든다구.. 근데 돈들어서
만들껀데 보호해줘야지....? 만들자 마자 언넘이 비시무리하게 생긴거 조올라 찍어내가지고
여기저기 뿌리고 다니면 만든애 망한거잔어... 아 쓰벌 쓰다보니 혈압오르네.. 잠시 담배한대
태웁시다...;;;
유통은...? 수입금지잔어... 어쩌라고? 제조 저렇게 해놓고 수입금지 시켜놓으면 답안나오잔어..
그러니 성인용품팔면 다 밀수꾼처럼 보이잔어 왜 하지말라는걸 하는데? 찾으니까... 필요한 사람
들이 찾는다고!! 순결한 영혼들은 묻겠지..에라이 시블늠아 그걸 왜쓰냐?
에라이 시블늠이 대답한다. 니들은 명품옷 왜입냐? 맛잇는거 왜 사먹냐?
우리가 응응이 좋아서 거기다가 돈좀 쓰고 좀 재밋게 즐겨보겠다는데 안돼?
우리가 니들한테 하자고했냐?
판매는...? 단가가 올바르게 뽑히것니? 제품은..? 싼건 조잡의 극치를 달리고 쓸만하면
더럽게 비싸니 이래저래 욕만 먹는겨.. 괜찮은 물건 한두개 잡은 색히들은 말도안되는
가격통제로 독점권 받아다가 말 안들으면 물건 안주니 별수없잔여? 그물건 쓸만하면
그 가격에 팔아야 돼는겨... 그래서 말도안돼는 명품 럭셔리 아주 지랄똥을싸면서 물건포장
그럴싸하게 해서 파는겨.. 그래야 먹히거든.. 어디(물론외국)에서 잘나가.. 요럼 먹혀..
슬프다 슬퍼 플레이보이,팬트하우스,토이하트,듀렉스,닥존슨,파이프드림
한국에선 이런기업 못나오는겨??
우리 아찔 지금은 조올라 소규모영세빈곤찌질한데 이런꿈좀 가지면 안되겠니?
우리도 믿음과 신뢰로 한국물건 팔고싶어 외국애들 어디꺼냐 물어보면 메이드인 코리아 외쳐주고 싶어
우리 사무실에 섬나라바이어색히들도 오고 떼놈도 양키도 유로피안색히들도
모두모두 꼬레아물건 사러오면 색히들한테 꼬레아물건이 글케조아?
하고 한번씩 염장질러 주고 싶어...
그게 우리 꿈이야... ^^..
soft on demand 일본의 주식회사라네. 주로 야동을 많이 만드는 한국의 수많은
도사와보살들에게도 무척 익숙한 [sod]어쩌고저쩌고 라는 filename..
나도 상당히 많은 종류의 sod영상물을 즐감하곤 한다.
sod의 특징이라면 무한한 상상력..기발하다못해 어처구니없기조차한
색히들의 컨셉.. 투명인간,24시간언제어느때나,100명넘는 단체,택시,지하철,버스
등등등.... 무서운 새끼들... 나도 볼때는 별 신경 안쓰고 즐겁게 봤다. ^^ㅋ
그런데 어느날인가 웹서핑을 하다가 우연히 sod홈피를 발견했는데...
헐... 2006년 매출액이 거의 110억엔가까이 되네... 경상이익도 거의6억엔...
스벌스벌스벌 욕이 절로 나오네... 우리나라에서 그나마 성인용품쪽으로 회사라면
유니더스(아시는분 있나? 콘돔 만드는 회사 ) 작년매출 159억에 이익은 개뿔
적자 1억 기록했구만.. 물론 하나는 야덩만들고 하나는 고무장갑만드니까 비교하니
뭐하지만 우리나라는 야동만드는애들 살아남은애들 업잔아... 기껏해야 에로만드는데
걔네 주식회사기는 혀? 회사 큰데 얘기하니까 안마시술소나 업소얘기하는 사람....
걔네랑 우리는 틀려~ 우린 어디까지나 제조,유통,판매라구~!
근데 제조.. 제조어뜩할껀데..? 특허내주면 덧다니? 꼬추모양으로 열가지 진동모드돼서
써보면 1분만에 오선생 만나는거는 특허안돼? 건전지 똑같이 3개넣어도 울트라캡숑빠워로
초당 100번 떨어주는 진동기는 특허안돼? 이건 지적재산권 아니니? 꼬추모양이라고 도면이
음란하니? 아니 쓰벨 내몸에 쓰는건데 울자기몸에 쓰는건데 물건 잘 만들어야 할꺼아냐!
써도 이상 없어야 될꺼아냐! 그럴라면 돈 들잔어.. 별거아니어도 돈 든다구.. 근데 돈들어서
만들껀데 보호해줘야지....? 만들자 마자 언넘이 비시무리하게 생긴거 조올라 찍어내가지고
여기저기 뿌리고 다니면 만든애 망한거잔어... 아 쓰벌 쓰다보니 혈압오르네.. 잠시 담배한대
태웁시다...;;;
유통은...? 수입금지잔어... 어쩌라고? 제조 저렇게 해놓고 수입금지 시켜놓으면 답안나오잔어..
그러니 성인용품팔면 다 밀수꾼처럼 보이잔어 왜 하지말라는걸 하는데? 찾으니까... 필요한 사람
들이 찾는다고!! 순결한 영혼들은 묻겠지..에라이 시블늠아 그걸 왜쓰냐?
에라이 시블늠이 대답한다. 니들은 명품옷 왜입냐? 맛잇는거 왜 사먹냐?
우리가 응응이 좋아서 거기다가 돈좀 쓰고 좀 재밋게 즐겨보겠다는데 안돼?
우리가 니들한테 하자고했냐?
판매는...? 단가가 올바르게 뽑히것니? 제품은..? 싼건 조잡의 극치를 달리고 쓸만하면
더럽게 비싸니 이래저래 욕만 먹는겨.. 괜찮은 물건 한두개 잡은 색히들은 말도안되는
가격통제로 독점권 받아다가 말 안들으면 물건 안주니 별수없잔여? 그물건 쓸만하면
그 가격에 팔아야 돼는겨... 그래서 말도안돼는 명품 럭셔리 아주 지랄똥을싸면서 물건포장
그럴싸하게 해서 파는겨.. 그래야 먹히거든.. 어디(물론외국)에서 잘나가.. 요럼 먹혀..
슬프다 슬퍼 플레이보이,팬트하우스,토이하트,듀렉스,닥존슨,파이프드림
한국에선 이런기업 못나오는겨??
우리 아찔 지금은 조올라 소규모영세빈곤찌질한데 이런꿈좀 가지면 안되겠니?
우리도 믿음과 신뢰로 한국물건 팔고싶어 외국애들 어디꺼냐 물어보면 메이드인 코리아 외쳐주고 싶어
우리 사무실에 섬나라바이어색히들도 오고 떼놈도 양키도 유로피안색히들도
모두모두 꼬레아물건 사러오면 색히들한테 꼬레아물건이 글케조아?
하고 한번씩 염장질러 주고 싶어...
그게 우리 꿈이야... ^^..
공부좀 해라 좀... -_-....
며칠전에 문자로 문의가 왔습니다. 외국 손님인지 영어로 문자를
보냈습니다. 내용은 남성용과 여성용 가격이 어떻게 되냐고 물어보시
더군요.. 비록 짦은 영어지만 열심히 문자를 보냈습니다(영어문자 보내기
정말 힘듭니다...;;) 상품 종류가 무척 많고 다양하니 매장에 방문해서 편하게
구경하세요~
마음같아선 종류를 상세히 말하고 싶지만 영어문자보내기가...장난아니더군요
pc라도 있었으면 pc로 보내느라 조금 덜했을텐데 마침 밖이었습니다.그렇게 문자
를 하나 보내고 잠시 생각해보다가 뭔가 부족한거 같아서 문자를 하나 더 보냈습니다.
don't play innocent visit our store :)
긴장하지말고 우리가게 놀러와요~ ^^
그런데 답문자가 온게
굉장히 화가 났더군요 우리가게 안온다고..
마침 사무실에 도착해서 검색해보니
이건.... 제가 잘못 알고 있었던 겁니다.
don't play innocent >>내숭떨지마, 순진한척하지마.. ㅡ_ㅡ....
헉.. 부랴부랴 전화했더니 안받더군요... 사전 뒤져가며
미안하다고 영어로 문장 작성해서 계속 날렸습니다.
내가 영어를 잘 못해서 다른 뜻인줄 알았다고...
다행히 이해했다고 알았다고 했습니다.
아.. 그 민망함이란... ㅡ_ㅡ.... 저같아도 뭐 이딴놈이 다잇어
라는 소리가 절로 나오겠더군요. 너무 미안해서 가게에 놀러오라는
소리는 못했습니다.
아무튼 제마음은 그게 아니었다구~~요!!! ㅠ_ㅠ...
보냈습니다. 내용은 남성용과 여성용 가격이 어떻게 되냐고 물어보시
더군요.. 비록 짦은 영어지만 열심히 문자를 보냈습니다(영어문자 보내기
정말 힘듭니다...;;) 상품 종류가 무척 많고 다양하니 매장에 방문해서 편하게
구경하세요~
마음같아선 종류를 상세히 말하고 싶지만 영어문자보내기가...장난아니더군요
pc라도 있었으면 pc로 보내느라 조금 덜했을텐데 마침 밖이었습니다.그렇게 문자
를 하나 보내고 잠시 생각해보다가 뭔가 부족한거 같아서 문자를 하나 더 보냈습니다.
don't play innocent visit our store :)
긴장하지말고 우리가게 놀러와요~ ^^
그런데 답문자가 온게
굉장히 화가 났더군요 우리가게 안온다고..
마침 사무실에 도착해서 검색해보니
이건.... 제가 잘못 알고 있었던 겁니다.
don't play innocent >>내숭떨지마, 순진한척하지마.. ㅡ_ㅡ....
헉.. 부랴부랴 전화했더니 안받더군요... 사전 뒤져가며
미안하다고 영어로 문장 작성해서 계속 날렸습니다.
내가 영어를 잘 못해서 다른 뜻인줄 알았다고...
다행히 이해했다고 알았다고 했습니다.
아.. 그 민망함이란... ㅡ_ㅡ.... 저같아도 뭐 이딴놈이 다잇어
라는 소리가 절로 나오겠더군요. 너무 미안해서 가게에 놀러오라는
소리는 못했습니다.
아무튼 제마음은 그게 아니었다구~~요!!! ㅠ_ㅠ...
남자가 듣고픈 침대속 대화
들으면 후끈 달아오르는 말
“이렇게 깊이까지 들어온 남자는 네가 처음이야 ”
“이렇게 깊이까지 들어온 남자는 네가 처음이야 ”
체위를 조금씩 바꾸다 보니 그녀 안에 더 깊게 들어간 것 같 은 기분이 들었다.
그녀도 나와 같았는지 이런 말을 했다.
나는 더욱 흥분 하고 그녀를 위해 알고 있는 필살기를 다 써줬다.
“오빠, 나 먼저 느껴도 돼?”
나는 아직 멀었는데 못 참을 것 같은 표정으로 그녀가 이렇게 물었다.
이미 내가 그녀를 충분히 만족시켰다는 의미 아닌가. 남자에게 성취감은 곧 쾌감이다.
“키스해줘. 거기 만져줘”
가만히 누워 해주는 대로 있는 것보단 이렇게 말해주는 게
좋다. 나 혼자 애쓰고 있는 게 아니라 그녀도 섹스를 즐기고 있다는 의미니까.
“아…(신음 소리만)”
내 여자친구 는 비디오보다 더 끝내주는 오디오를 가졌다.
“아…(신음 소리만)”
내 여자친구 는 비디오보다 더 끝내주는 오디오를 가졌다.
무슨 말이 필요하겠나. 그녀 의 섹시한 신음 소리 하나면 분위기 업, 바로 홍콩 간다.
“(귓속말로) 사랑해”
남자라고 치 마만 두르면 흥분하는 건 아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귓속말로) 사랑해”
남자라고 치 마만 두르면 흥분하는 건 아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섹스할 때 가장 쾌감이 높다. 연인 사이에는 너무도 당연한 말이지만 섹스 중에 듣는
‘사랑해’란 말은 최고의 흥분제다. 섹스가 끝난 후에도 공허한 느낌이 없고 서로의 애정을
확인한 시간이었던 것 같아 뿌듯하기까지 하다.
“지금 넣어줘”
내가 삽입을 미루면 몸이 달아오른 여자친구는 보채기 시작한다. 징징거리는
“지금 넣어줘”
내가 삽입을 미루면 몸이 달아오른 여자친구는 보채기 시작한다. 징징거리는
그녀의 모습이 오 히려 나를 더 자극한다.
“네 거기에서 초콜릿 맛이 나”
오럴 섹스를 하고 난 후 여자친구가 나에게 해준 말 중 최고의
“네 거기에서 초콜릿 맛이 나”
오럴 섹스를 하고 난 후 여자친구가 나에게 해준 말 중 최고의
말이다. 빨갛게 상기된 얼굴로 수줍게 꺼낸 그 말. 절대 잊지 못할 것 같다.
“빼지 말고 조금만 더 있자”
사정 하고 난 뒤에 바로 빼지 말고 이렇게 조금만 더 있자고
“빼지 말고 조금만 더 있자”
사정 하고 난 뒤에 바로 빼지 말고 이렇게 조금만 더 있자고
말해주는 게 좋다. 나만큼 여자친구도 만족을 느낀 것 같고 ‘나를 정말 사랑하고 있구나’라는
생각이 든다.
“나는 이 자세가 좋아. 저 자세는 너무 힘들어 ”
좋아하는 체위와 싫어하는 체위를 정확히
“나는 이 자세가 좋아. 저 자세는 너무 힘들어 ”
좋아하는 체위와 싫어하는 체위를 정확히
말해주는 게 좋다. 표현하지 않으면 그녀가 무엇을 원하는지 알 수 없어 답답하다.
제발 이 말만은 참아줘
“오늘 너 꽤 잘한다”
열심히 피스톤 운동을 하고 있는 나를 쳐다보며 여자친구가 이렇게 말한
제발 이 말만은 참아줘
“오늘 너 꽤 잘한다”
열심히 피스톤 운동을 하고 있는 나를 쳐다보며 여자친구가 이렇게 말한
적이 있다. “오 늘 좀 하는데.” 마치 내가 평가받는 것 같아 섹스할 맛이 싹 사라졌다 .
“언제 끝나?”
나는 뻘뻘 땀 흘리며 애쓰고 있는데, 무미건조한 목소리로 언제 끝나냐고 물어보는
“언제 끝나?”
나는 뻘뻘 땀 흘리며 애쓰고 있는데, 무미건조한 목소리로 언제 끝나냐고 물어보는
여자친구. 설 사 내 스킬이 별로였다고 해도 이건 정말 자존심에 상처를 주는 말이었다.
“좋아? 좋아? 좋지?”
섹스를 하는 도중이나 혹은 후에 이렇게 꼬치꼬치 물어보지 않았으면 좋겠다.
“좋아? 좋아? 좋지?”
섹스를 하는 도중이나 혹은 후에 이렇게 꼬치꼬치 물어보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만큼 여 친이 섹스에 만족하지 못하기 때문에 나에게 확인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좀 쉴래?”
나도 쉬고 싶을 때 이 말을 해주면 정말 반갑다. 하지만 내가 열심히 절정을 향해 달리고
“좀 쉴래?”
나도 쉬고 싶을 때 이 말을 해주면 정말 반갑다. 하지만 내가 열심히 절정을 향해 달리고
있을 때 이 소리를 들으면 찝찝한 기분으로 억지로 끝내야 해서 짜증이 확 난다 .
“냄새나. 얼른 씻고 와!”
섹스 중 이런 말을 하는 건 매너에 어긋나는 거라고 생각한다. 섹스 중에
“냄새나. 얼른 씻고 와!”
섹스 중 이런 말을 하는 건 매너에 어긋나는 거라고 생각한다. 섹스 중에
여자친구 머리에서 냄새난다고 뭐라고 할 순 없지 않은가. 알아도 모른 척 넘어가줄 필요도 있다.
“나 화장실 좀 다녀올게”
매번 할 때마다 그것도 한창 힘을 쏟아 붓고 있을 때 화장실에 다녀온다며
“나 화장실 좀 다녀올게”
매번 할 때마다 그것도 한창 힘을 쏟아 붓고 있을 때 화장실에 다녀온다며
침대를 빠져나가는 그녀. 그게 얼마나 맥 빠지는 일인지 그녀는 모를 것이다.
“불 꺼줘. 이불은? TV 켜줘.”
요구 사항이 끝이 없는 여자친구. 그냥 넘어가도 될 것을 하나하나
“불 꺼줘. 이불은? TV 켜줘.”
요구 사항이 끝이 없는 여자친구. 그냥 넘어가도 될 것을 하나하나
다 따진다. 섹스하는데 그런 게 뭐가 중요한지. 웬만하면 다 들어주지만 꼭 나 혼자만 애쓰는 것 같은
생각을 떨칠 수 없다.
“내가 처음 아니지?”
남자도 그렇 지만 여자 또한 내심 자기가 처음이길 기대하는 심리가 있는 것 같다.
“내가 처음 아니지?”
남자도 그렇 지만 여자 또한 내심 자기가 처음이길 기대하는 심리가 있는 것 같다.
집요 하게 꼬치꼬치 캐묻는 바람에 섹스는 이미 물 건너간 상황이 되었고 예전 애인과의 관계를 설명해야
하는 청문회 분위기로 급변했다. 당연히 내 페니 스도 급다운.
“나랑 결혼할 생각은 있어?”
여자 친구가 결혼 얘기를 꺼내면 여러 가지 복잡한 생각이 들기 시작한다.
“나랑 결혼할 생각은 있어?”
여자 친구가 결혼 얘기를 꺼내면 여러 가지 복잡한 생각이 들기 시작한다.
물론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건 좋다. 근데 왜 하필 섹스한 후냐고. 내가 무책임 한 놈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게 만든다.
성인용품점을 하기까지..(9)
성인용품점을 하기까지..(9)
계약이 틀어진후 다른곳을 찾아 여기저기 돌아보다가
문득 엄's가 이태원을 떠올려 이태원에 가게를 알아보게 되었다.
여기 저기 자리를 보던중 3층에 마음에 드는 가게를 발견하게
되었다. 원래 화랑자리였다. 건물은 형편없었다. 어차피 싹 뜯고
인테리어 할 생각이었지만 이건 뭐 뜯고 자시고 할게 없이 아무것도
없었다. 생각보다 입지는 괜찮았다. 이태원이야 지금은 상권으로 잘 치지도
않지만 외국인도 어느정도 있고 상당히 자유로운 동네 분위기도 맘에 들었다.
일단 점 찍어놓고 열's에게 갔다.
열's는 처음에는 그저 이것저것 조언만 해주었다. 그러다가 나랑엄's랑
계속와서 낑낑거리니 (불쌍했는지 어쨋는지 잘 모르겠지만ㅎㅎ) 공사같이
하자고 나섰다. 며칠정도는 아버님께 사무실 맡기고 나올수 있을거 같다고
하려면 지금 시작하자고 날짜가 늦어지면 사무실 비울수가 없다고 했다. 뭔가
되려는 건지.. 아무튼 우리생각보다는 빠르게 일이 진행되어갔다. 바로 계약하고
공사준비 들어갔다.
이때쯤 내가 조금이라도 더 불리고자 다시 시작했던 주식이 삐그덕 거리기 시작했다.
당시 내 자본은 엄's와 투자금을 맞추고 나니 좀 남았었다. 남은 금액만으로
투자를 하니 금액이 작아 이렇다할 소득이 없었다. 매장과 쇼핑몰 오픈후 광고비며
유지비까지 생각하니 어느정도 여유자금이 필요하리란 생각에 난 현물거래를 접고
단기간에 큰수익을 바라볼수 있는 옵션에 손을댔다.
이당시 난 주식를 상당히 우습게 보고 있었다. 그도 그럴것이 손해본적이 없었다. 비록
투자한 기간은 짦지만 난 자신감에 가득차 있었고 그 알수없는 자신감으로 매입를 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나오느라 예약매매(원래 옵션거래를 전에도 하면서 감당할수 있는
손실이나 이익까지 가격이 움직이기전에 미리 매도 주문을 걸어놓곤했었다.)를 걸어두지
못하고 그냥 나왔다.
아니... 솔직하게 걸어놓지 않았다고 하는게 맞다. 내가 예상하는 수익이 아닌 더 큰 수익을
바랬다. 복권에 당첨되듯... 바보처럼 난 또 땀과 노력보다 운이라는 내가 컨트롤 할수 없는
것에 기대버리고 말았다. 새벽에 들어와서 hts를 켜니 30%정도 손해가나있었다. 팔수없었다.
또 20%... 또 30%... call쪽으로 배팅햇던 내 기대와 달리 시장은 큰폭으로 하락했고 레버리지의
위력을 뼈저리게 느꼇다. 일주일.. 단 7일만에 투자원금이 30%정도로 줄어들었다. 계산을
해보니 엄's와 맞춘사업투자금조차 조금 모자랐다.
미칠거 같았다. 정말 미칠거 같았다. 수없이 생각했다. '아무일도 없던것처럼 복구해놀수 있겠지..?
너 잘했잖아.. 한번 실수했을 뿐이야... 이번엔 잘할꺼야.... 안되면 ..? 사업자금마저 까먹으면..?'
겪어본 사람은 알겠지만 이런 상황이오면... 점점 이성을 잃는다. 나역시 그랬다. 사업투자금으로
매매하고싶은 마음이굴뚝같았다. 결국... 할수 없었다. 그돈은 이미 나혼자만의 돈이 아닌
우리돈이었다. 엄's녀석에게까지 실수할수는 없었다.
다음날 엄's녀석에게 얘기하고 잠시 집에들려 모두 팔아버렷다.(엄's도 대충 알고 있었다.
엄's는 나에게 별말 하지 않았다. 알아서 할꺼라 생각한거겠지만 믿고 기다려준게 고맙다. )
첫 손실.. 씁쓸하기도 했지만 개인적으로 큰 경험이었다. 이때가 공사기간도중이었다.....
- 내가 주식을 공부하게된 계기는 부동산을 하면서 자주 놀러오던 동네건물주인의 영향이었다.
그는 자신의 건물 재건축을 순전히 자기 현금만으로 진행할 정도로 동네에서 소문난 알부자였다.
그도 자수성가타입의 부자였는데 가끔은 수십만원짜리 밥도 먹지만 마음내키면 슈퍼마켓에서
500원짜리 빵과 바나나우유도 식사대신 맛잇게 먹는 사람이었다. 자신이 필요없다고 생각하는
일에는 100원짜리 하나 쓰지않지만 내키면 몇천만원 쓰면서 눈하나 깜짝않는 사람.. 다른이들은
뒤에서 그를 비난하는적도 많았다. 돈의노예라고.. 구두쇠라고.. 행복해 보이냐고.. 내가지켜본
그는 충분히 행복해 보였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항상 바쁘게 움직이며 이일 저일 하는 그가 대충대충
되는대로 하루 보내며 로또타령이나 하고 정부욕이나 하고 있는 놈들 욕이나 하는 그저 그런이들보다
몇배는... 행복해 보였다. 그가 주식얘기를 하면서 말하길 자신은 주식을 취미로 한다고 했다. 그는
자신이 아는 분야의 우량한 종목만 사서 몇년이고 가지고 있었다. 그에겐 주식은 단지 취미고
그게 휴지조각이 되건 몇배로 뛰건 그의 삶에 큰 영향을 주지 못했다. 단지 잠시의 희노애락일
뿐이었다. 그런데 우스운건 대세상승장의 영향도 있겠지만 얼마전 그가 예전에 가지고있던 종목들의
가격을 우연히 본일이 있었다. 평균 100%이상씩 많이 오른건 400%도 넘게 오른것도 있었다. 취미일 뿐인데...
(2007년 8월 12일)
계약이 틀어진후 다른곳을 찾아 여기저기 돌아보다가
문득 엄's가 이태원을 떠올려 이태원에 가게를 알아보게 되었다.
여기 저기 자리를 보던중 3층에 마음에 드는 가게를 발견하게
되었다. 원래 화랑자리였다. 건물은 형편없었다. 어차피 싹 뜯고
인테리어 할 생각이었지만 이건 뭐 뜯고 자시고 할게 없이 아무것도
없었다. 생각보다 입지는 괜찮았다. 이태원이야 지금은 상권으로 잘 치지도
않지만 외국인도 어느정도 있고 상당히 자유로운 동네 분위기도 맘에 들었다.
일단 점 찍어놓고 열's에게 갔다.
열's는 처음에는 그저 이것저것 조언만 해주었다. 그러다가 나랑엄's랑
계속와서 낑낑거리니 (불쌍했는지 어쨋는지 잘 모르겠지만ㅎㅎ) 공사같이
하자고 나섰다. 며칠정도는 아버님께 사무실 맡기고 나올수 있을거 같다고
하려면 지금 시작하자고 날짜가 늦어지면 사무실 비울수가 없다고 했다. 뭔가
되려는 건지.. 아무튼 우리생각보다는 빠르게 일이 진행되어갔다. 바로 계약하고
공사준비 들어갔다.
이때쯤 내가 조금이라도 더 불리고자 다시 시작했던 주식이 삐그덕 거리기 시작했다.
당시 내 자본은 엄's와 투자금을 맞추고 나니 좀 남았었다. 남은 금액만으로
투자를 하니 금액이 작아 이렇다할 소득이 없었다. 매장과 쇼핑몰 오픈후 광고비며
유지비까지 생각하니 어느정도 여유자금이 필요하리란 생각에 난 현물거래를 접고
단기간에 큰수익을 바라볼수 있는 옵션에 손을댔다.
이당시 난 주식를 상당히 우습게 보고 있었다. 그도 그럴것이 손해본적이 없었다. 비록
투자한 기간은 짦지만 난 자신감에 가득차 있었고 그 알수없는 자신감으로 매입를 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나오느라 예약매매(원래 옵션거래를 전에도 하면서 감당할수 있는
손실이나 이익까지 가격이 움직이기전에 미리 매도 주문을 걸어놓곤했었다.)를 걸어두지
못하고 그냥 나왔다.
아니... 솔직하게 걸어놓지 않았다고 하는게 맞다. 내가 예상하는 수익이 아닌 더 큰 수익을
바랬다. 복권에 당첨되듯... 바보처럼 난 또 땀과 노력보다 운이라는 내가 컨트롤 할수 없는
것에 기대버리고 말았다. 새벽에 들어와서 hts를 켜니 30%정도 손해가나있었다. 팔수없었다.
또 20%... 또 30%... call쪽으로 배팅햇던 내 기대와 달리 시장은 큰폭으로 하락했고 레버리지의
위력을 뼈저리게 느꼇다. 일주일.. 단 7일만에 투자원금이 30%정도로 줄어들었다. 계산을
해보니 엄's와 맞춘사업투자금조차 조금 모자랐다.
미칠거 같았다. 정말 미칠거 같았다. 수없이 생각했다. '아무일도 없던것처럼 복구해놀수 있겠지..?
너 잘했잖아.. 한번 실수했을 뿐이야... 이번엔 잘할꺼야.... 안되면 ..? 사업자금마저 까먹으면..?'
겪어본 사람은 알겠지만 이런 상황이오면... 점점 이성을 잃는다. 나역시 그랬다. 사업투자금으로
매매하고싶은 마음이굴뚝같았다. 결국... 할수 없었다. 그돈은 이미 나혼자만의 돈이 아닌
우리돈이었다. 엄's녀석에게까지 실수할수는 없었다.
다음날 엄's녀석에게 얘기하고 잠시 집에들려 모두 팔아버렷다.(엄's도 대충 알고 있었다.
엄's는 나에게 별말 하지 않았다. 알아서 할꺼라 생각한거겠지만 믿고 기다려준게 고맙다. )
첫 손실.. 씁쓸하기도 했지만 개인적으로 큰 경험이었다. 이때가 공사기간도중이었다.....
- 내가 주식을 공부하게된 계기는 부동산을 하면서 자주 놀러오던 동네건물주인의 영향이었다.
그는 자신의 건물 재건축을 순전히 자기 현금만으로 진행할 정도로 동네에서 소문난 알부자였다.
그도 자수성가타입의 부자였는데 가끔은 수십만원짜리 밥도 먹지만 마음내키면 슈퍼마켓에서
500원짜리 빵과 바나나우유도 식사대신 맛잇게 먹는 사람이었다. 자신이 필요없다고 생각하는
일에는 100원짜리 하나 쓰지않지만 내키면 몇천만원 쓰면서 눈하나 깜짝않는 사람.. 다른이들은
뒤에서 그를 비난하는적도 많았다. 돈의노예라고.. 구두쇠라고.. 행복해 보이냐고.. 내가지켜본
그는 충분히 행복해 보였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항상 바쁘게 움직이며 이일 저일 하는 그가 대충대충
되는대로 하루 보내며 로또타령이나 하고 정부욕이나 하고 있는 놈들 욕이나 하는 그저 그런이들보다
몇배는... 행복해 보였다. 그가 주식얘기를 하면서 말하길 자신은 주식을 취미로 한다고 했다. 그는
자신이 아는 분야의 우량한 종목만 사서 몇년이고 가지고 있었다. 그에겐 주식은 단지 취미고
그게 휴지조각이 되건 몇배로 뛰건 그의 삶에 큰 영향을 주지 못했다. 단지 잠시의 희노애락일
뿐이었다. 그런데 우스운건 대세상승장의 영향도 있겠지만 얼마전 그가 예전에 가지고있던 종목들의
가격을 우연히 본일이 있었다. 평균 100%이상씩 많이 오른건 400%도 넘게 오른것도 있었다. 취미일 뿐인데...
(2007년 8월 12일)
김형..출감날 연락하겠소..
국내 유통 일본 포르노 70% 공급 인터넷 `김본좌` 잡았다!
인천에 사는 김모(29)씨는 온라인에선 유명인사 대접을 받았다. 네티즌은 그를 '김본좌'(대가를 뜻하는 인터넷 은어)라 부르며 떠받들었다. 그가 온라인 스타로 떠오른 비결은 음란물 장사였다.
김씨는 2004년 4월부터 P2P(파일 교환) 서비스를 하는 T사이트에서 'kimOO'이라는 아이디로 활동했다. 그의 전문은 일본 포르노물. 김씨는 일본에서 포르노물이 나오면 바로 다음 날 인터넷에 올리는 것으로 유명했다. 자세한 설명과 개인 감상을 곁들여 큰 인기를 모았다.
네티즌 반응이 좋자 2004년 하반기 회사를 그만두고 본격적인 음란물 장사에 나섰다. 김씨는 매일 인터넷 접속이 뜸한 새벽에 일본 P2P 사이트에서 음란물 20~30편을 다운받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했다. 잠깐 눈을 붙인 뒤 오전에 T사이트에 음란물을 등록했다. 네티즌이 음란물을 받아가면 김씨는 수수료를 받았다. 지금까지 5000만원가량을 벌었다. 김씨의 가족은 그가 막연히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는 줄로만 알았다.
김씨의 인기가 오르자 또 다른 P2P 업체인 S사이트가 지난해 10월 300만원을 주고 스카우트했다. 김씨를 영입하면 회원이 많아지고 수익이 늘어나기 때문이다.
하지만 김씨는 경찰의 끈질긴 수사에 꼬리가 잡혔다. 부산 사상경찰서는 최근 김씨를 음란물 유포 혐의로 긴급체포했다. 경찰은 김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도주.증거인멸의 우려가 없다는 이유로 법원에 의해 영장이 기각됐다.
김씨는 경찰에서 "최근 2년간 최신작 음란물을 올려달라는 네티즌의 성화 때문에 하루도 제대로 쉬어본 적이 없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김씨가 최소 1만4000여 편의 음란물을 퍼뜨린 것으로 집계했다. 국내에 유포되는 일본 포르노물의 70%를 김씨가 공급한 것이다.
경찰 관계자는 "김씨의 음란물 유포로 P2P 업체는 5억원의 불법 이익을 얻었지만 처벌은 1000만원 벌금에 그쳤다"며 "음란물 유포에 대한 형량을 강화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철재 기자 seajay@joongang.co.kr
-------------------------여기서부터 리플-----------------------
정액살포:
김본좌 선생님에 대한 구명운동이 필요한시점이다
남정네들은 오늘밤 8시 광화문앞으로 촛불들고모이는거다
우리에겐 음지의 슈바이처 "김본좌선생"을 구해야하는 사명이있다 그분의 도움으로 너무나도 행복했던 지난밤들을 결코 잊어서는 안됀다 !!
91:
▶◀지켜주지못해서 미안해▶◀지켜주지못해서 미안해▶◀지켜주지못해서 미안해▶◀지켜주지못해서 미안해▶◀지켜주지못해서 미안해▶◀지켜주지못해서 미안해▶◀지켜주지못해서 미안해▶◀지켜주지못해서 미안해
lovemiai:
김본좌님의 업적~~
쪽빠리한테 상납해야될 어마어마한 돈을 막아주셨고~~
불황을 맞은 p2p업계와 화장지업계에게 새희망을 주시고~~
또한 한국전력에 기여하였고~
기운빠져있는 대한민국 남성들에게 생활의 활력소를 불어넣으셨다~~
DRAGON:
저 분을 미리 알았더라면..ㅜㅜ
안타깝도다..ㅎㅎ
SARU:저사람 18금 자료수집능력은 거의 신기에 가까움...
출시된지 하루도안된 따끈따끈한 니뽄 풀버젼 수십편씩을 도대체 어디서 구해내는건지 ... 암튼 한때는 꽤 존경스러웠는데 인생 꼬이셨네 ㅉㅉ
유비:김본좌 가로되
너희들 중 하드에 야동없는 자들은 나에게 돌을 던지라 하시니 판사도 형사도 아무말 못하더라
레인보우:
정말입니다.
제가 그분의 활동하시던 성인 커뮤니티 사이트 회원인데, 광복절날은 업로더 안하셨습니다. 그분은 사상까지도 본좌이십니다.
그녀에게감사해요:
[지켜주지못해미안해] 그가 그리울 겁니다.
그의 사랑으로 이만큼 자라왔는데... 그가 차지했던 저의 공간이 너무 크네요....
서퍼:
재정경제부 '엔저상태를 깨려고 김본좌를 잡았다...
최근 엔화하락으로 수출기업들의 실적이 나빠지자, 일본돈 가격을 올리기 위해서 김본좌를 잡아따
훗:
UltraXXX 폐쇄 이후 또 하나의 큰별이 졌다
시일야방성대곡
전국민에게 크리시리를 널리 알리셨고, 전국 겜방 알바들의 필수 암기사이트 중 하나였던무료사이트 UltraXXX 넷 운영자의 구속 이후로 가장 큰 탄압이다. 정부는 각성하고 김본좌를 석방하라!!
vnddns:
음지의 슈바이처 구명운동에 동참 합시다.
http://agoraplaza.media.daum.net/petition/petition.do?action=view&no=21207&cateNo=241&boardNo=21207
love to love:이렇게 되면 휴지업체들 주식폭락....
뽀삐,모나리자, 크리넥스....
플루토우:
kimcc님... 10월 10일 이후로 자료가 안올라 오더니... 역시...
안타깝습니다... 이제 어디가서 헐값에 야동을 보나...
도도:
아 가슴이 아프다...
"최근 2년간 최신작 음란물을 올려달라는 네티즌의 성화 때문에 하루도 제대로 쉬어본 적이 없다" 이 촛불같은 희생정신.... 본좌님 세상을 잘못 만났구려...허허허..
소피스트:
지금 경제가 무너지고 있다
선량한 사람 한명 잡아들이는 바람에 제지업계 하드디스크 관련업계 외장하드디스크 관련업계 웹폴더 관련업계가 무너지고있다 최악까지온 한국경제에 또 다시 타격을 입히고있는 노무현정부 물러가라!
박카스:
이분 없었으면 우리 나라 대일무역 1조 이상은 손해
큰별이 지셨네요.
대일 무역에서 많이 밀리고 있는것이 포느노 사업인데.
그걸 압장서서 싼값에 배포하신분인데.ㅠㅠ
이분 없었으면 정품시디 구입하다면? 일본으로 넘어가는 외화 한번 생각해보세요.ㅠㅠ
낭중지추:
리플에 악플이 없다~
본좌 선생님은 인생을 어떻게 사셨길래 악플이 하나도 없는것일까?? 나도 본좌선생님처럼 살아야지~
올라이즈:
성인 pc 방 손님 떨어지겠네..ㅋㅋㅋ
오는손님 80%가 1주일마다 업데이트 됏나요? 라고 물어보는데 이제 망했네 ㅋㅋ
절대사악:
서민들을 즐겁게 해준 사람을 왜 잡아!!
김본좌 조사 할 시간에 나가서 강간범이나 더 잡아라
실적 올리려구 김본좌 잡은거 다안다
로맨틱:
아..김본좌 열사여~~~~
딸기열사와~~~홍수빈열사 안부좀 전해주셈.~~
fishboy:
아..김본좌 열사여~~~~ ㅋㅋ
현경열사와 지영열사도 있습니다.
불꽃남자:일헌젝일..... 오늘은 폰노계의 국치일입니다.... ㅜ.ㅜ
방울도마도:김본좌 사건 앞으로의 전망
경제 : 크리넥스 판매 급감 주가 급락
사회 : 청소년 평균체력 10년만에 상승세
스포츠 : 서지훈"아나 ㅆ ㅣ 바"
맨뒤에타:유재석도 잡아서조져라
야동 어디서구했는지
레 오:
정책이란게 일관성이 있어야지... --+
출산장려정책 백날 해봐라. 이따우로 하면서...
fishboy:
대충그린 이 기사의 그림도 맘에 안든다!당장 갈아쳐라!
김본좌 선생님의 경건한 자세로 앉아서 그윽한 미소를 머금고 있는 바로크풍의 유화로 처리했어야 했다.
로얄김:
제2 제3의 본좌가 등장해야 합니다.
이대로 물러나선 안됩니다. 하루의 피로를 누가 씻어 준단 말입니까!!! 갓뎀!!!
쪼아:사상경찰서 아는사람 있는분
자료만 구해주십시오. 고가로 매입합니다.
Jabberwork:
14000개면.. 거의 15테라바이트의 하드를 가지고 있겠군..
무서븐 놈...
뉴라이트:
그는 광복절엔 업뎃도 하지 않았다고 한다.
일본작품을 취급하면서도 돈보다 민족적 정기를 우선시했던 인물이다.
거성이 졌으니 통탄할 노릇.
나영사랑:
신정환도 잡아가라
방송에서 연예인들한테 공급한다고 떠드는데 왜 안잡아가나.
절대안마사:
다행이다....100기가짜리 하드 80기가채웠으니..
이젠 본좌님이 나올때까지 하루에 10메가씩 봐야겠다...
진정한 한일무역수지의 불균형을 홀로 막아내시는 구국지사를
이런식으로밖에 대우를 못하는가?
7옥타브하이킥:
자자 다들.. 청와대 홈피로 ㄱㄱ
늑대:
김본좌. 상류층은 돈으로 원나잇을 즐기지만
서민들은 그대의 야동에 즐거움을 얻었나니. 일본의 30000원짜리 av를 300원에 공급했던 당신은. 21세기 홍길동이며 21세기 임꺽정이였습니다. 매일밤을 지새웠던 그대의 열정은 우리 모두가 기억할 것입니다
뉴라이트:
김본좌님이 이제 학교가시면...
사쿠라코, 키타하라 타카코 신작은 어디서 보나요...흑흑
수감생활 하시는 곳에 사식 대신 노트북이라도 보내드리고 싶은 심정...
업계의 큰 별이 지니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Alchemist:
▶◀ 내년 대선때 열린우리당 두고보자
내 거시기가 너희들을 용서하지 않을것이다!
Alchemist:
노성일 : 신작 야동은 없다!!
지존바바리걸:
일본에는 널린게 무료게시판이다
그런다고 내가 남고딩 딸잡는 사진 안보냐?
astro315:
휴지생산업체 줄도산 위기...
소비감소 우려로 인한 주가급락 사태 발생 최대 종이수출국 인도네시아 정부 대한민국 정부에 항의서한 ..
믿거나 말거나...
god:
이것보고 체위공부 열시미 했는데...
진짜 낼부터 밥상이 풀밭되겠군....
왕짜만들기:
본좌 행님 드디어 들어가 시는 깁니꺼.....
행님 이젠 위험 하다며 저에게 기술을 가르쳐 주신 이유를 못난 아우 이제 알게 되었습니다... 행님 없으면 수많은 팬 들이 댓글10만건
요청자료 32만건이 올라온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을때 엄청나다는 .. 생각..
시밤바:
아악..ㅋㅋ
삼보일딸이 생각나..
kangjjong731:
10/18일 오늘을 본좌순절로 명한다.
매년 10/18일 아침9시 3분간 ㅌㅌㅌ 실시.
max1972:
내일19일 오전 10시 정각 크락션 울리기 운동...
경찰의 김본좌 선생 구속 반대로 19일 오전 10시 정각에 우리 모두 크락션을 1분간 울립시다!!!!!!!!!!!! 동참하실분 댓글 달아 주세여!!!!!!!!
khch111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전거 빵빵이도 됩니까?
attackme10:
▶◀ 김형... 이게 다 꿈이었으면 좋겠어...
이따 눈을 뜨면 내방 컴퓨터앞이고
난 다운받으면서 형한테 얘기할거야..
정말 진짜같은 이상한 꿈을 꾸었다고
benznews:이번 사태로 인한 피해 경제규모 1조원 육박
1.각 제지업체 초비상 한솔제지,p&g,크리넥스,유한 초비상사태 돌입 (김본좌 로비후 석방 해외 이주후 무한업로드 평생지원 가능성 예상)
2.IT업계 초비상. 현재 ㅌDISK등 회원 집단 탈퇴발생.김본좌의 가족과 적극 연락 시도하고있으나 두절상태
3.전자업계 비상. 삼성,씨게이트,웨스턴 등 HDD관련업계 주가 폭락 일설에 의하면 이건희회장 직접 관여 김본좌 뉴욕 맨하탄으로 이주설 나돌아.
한편 각계 안마시술소,대딸방등 유흥업주들은 쾌재를 부르고있다.
삼성경제연구소에 의하면 2006년 하반기 경제성장이 - 로 돌아설것으로 예측
humung1818:한전 김본좌 구속 절대 두고 보지 않겠다 밝...
김본좌가 없으면 밤에 사람들이 컴퓨터를 쓰지 않아
전력 소비량이 급감...
사상 최대 피해 발생 예상... 김본좌의 구속 발벗고 막을 계획 추진 중...
prada_girl_:아무리 잘생기고 ,,원빈 장동건이라도 음란물보면 쳐다도 안봄
당연히 조인성 원빈 이런 사람들은 음란물 안볼것임
지금 내 남친도 전화해서 물봣는데,,음란물 맹세코 한번도 본적 없다고 말햇음
onizuka38:당신의 남친은 세살때부터 신용을 잃었습니다
prada_girl_:★내 남친은 음란물 절대 안본다햇음
내가 혹시나해서 다시전화해서 물봣는데
그런 야만적인 동물쓰레기나 보는 음란물을 왜보냐면서
자기 이름을 걸고 맹세한다고 햇음
자기는 정말 순결한 영혼의 소유자라고
정말 남자들 음란물보는 동물들 정말 구역질남
jeongwontell:컴퓨터를 배워서 숨겨둔 폴더를 찾으시오. 난 내 남자친구꺼 찾아내서 같이 봤소.
heaven5488: 남친 컴퓨터를 켜고 위에보면 도구>>폴더옵션>>보기>>숨김파일 및 폴더표시 이거 누르신담에 시작>>검색>>파일 또는 폴더>>그림, 음악 또는 비디오>>비디오 클릭한담에 검색한번 눌러보신담에 구역질 나니 어쩐다니 말씀해보시죠
e0000000000:
노무현도 딸치나요?
김본좌가 잡혀가는동안 노무현은 도대체 뭘하고있엇나..
bokbokoo:
▶◀이곳을 성지로 만듭시다
문희준 입대 이후 사라졌던 성지순례 문화,
김본좌의 무죄석방과 악법 개정을 촉구하는 의미에서 이곳을 성지로 만듭시다 1만플까지 당겨보아요
quangsuk:
모두 김본좌 그의 아이디를 *에 문신합시다 kimcc
bfour:
보석금으로 하드 몇개 떼줘라~~
판사고 나발이고 보고 싶어 잡은모양인데 ㅋㅋ
ckjw:김본좌님은 사흘만에 부활하실지어니...........
드록바>김본좌>부처>예수
세계 4대 본좌님 이십니다.
joseph_k_oh:
▶◀ 지금 니네들 모두 다 DC 막장갤에서 왔...
사실 나도 막장갤에서 왔지롱. 지금 막장갤 알바 화났다.
ekdms0119:▶◀ 그분은 야동계의 문익점 님이셨습니다~
yeminho:기다려라 내가구하러간다
우리아빠가 경찰서에서 커피 따르셔 곧구해주마
rnl_hjw:한일 문화교류가 욘사마 때문이라고요?
욘사마가 아줌마들 앞에서 손흔들고 있을때
우리들은 본좌께서 사하여 주신 일본의 문화를 몸소 체험하며
곧휴를 흔들었습니다
nimijoto18:
성지 공지입니다.
3일후 5대성인중 한분이신 김본좌님이 부활하실거라는 의견이 있습니다.
이후 거짓 선지자 재업 로더들을 벌하실 것이며
사랑으로 모든것을 구원하리라는 실천을 담은 최신작노모본을 릴하실것입니다.
euro_fashion:
김본좌가 사라지다니..
un으로부터 무역봉쇄당하는 북한 주민들의 심정을 조금이나마 이해하겠구나. 이제 누굴통해 니뽄걸들을 감상한단 말인가.. 오호라 통재로다. ㅠ.ㅠ
goodxod:정액ㅈ ㅔ 끊은 얘들 조난 불상해 푸푸푸푸푸푸풉!!!!! 어쩌니 ㅋㅋㅋㅋ
119boxer:
김본좌 "분코 카나자와 노모가지고 있다" 파문
torpedo51:
분코 노모 뜬지가 언제인데......... 소라아오이노모도있수......
undetaker:
거짓말 마시오....소라 노모는 없소. 하세가와 이즈미 노모는 있어도,
nimijoto18:이얼마나 올바른 성도들인가~
ck4462:
다들 본좌님의 가르침에 따라 열심히 수행중이 시군요. 항상 게으른 제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woodall1:지금 이런 토론 할때는 아니지만....제가 확실히 말씀드리면 분코는 노모 널렸고 아오이 소라는 노모 찍지 않았습니다. 혹시 소라 꺼 노모 보신분 있으면 누군가가 작업을 한건지도....소장중이라면 연락부탁합니다.
motde:
▶◀ 으아아아아아아악.
나 하드 어제 포맷했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ㅅㅂ
freejoke:
▶산술적인 수치로 알아본 김본좌의 노고◀
2년간 1만4천편의 야동을 업로드 한 김본좌.
거기다 매편마다 간략한 리뷰를 곁들였던 그 였는데 한번 계산해보자.
14,000 편 / 730일(2년) = 19.1780
일년에 딱 하루 광복절날 쉬었던 그였기에(2년동안 2일...)
산술적으로 따지면 하루에 거의 20편씩을 업로드하고 리뷰했다는 결론이 나온다. 한편당 1시간 이라고 봤을때(물론 2시간짜리 작품도 녹녹찮게 있지만 대략적인 수치계산을 위해 1시간으로 설정) 하루 20시간...
중요하지 않은 부분에서 빨리감기 를 했다손 치더라도, 적어도 하루 10시간씩은 다운로드, 업로드와 리뷰작성에 매진하셨다는 이야기다...
애독자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3편당 한번씩은 꼭 DDR을 하셨다고 한다. 하루 평균 6번...
우리는 이러한 김본좌님의 노고를 결코 잊어서는 안된다...
chary66:
앞으로 3일간 애도기간 입니다
애도기간도 못 참으시는 분들은 검은색 티슈만 사용하세요.
joocls1:
난 김본좌 누군지 안다 프로필 ㅋㅋ
김xx(29) 삼성sds근무(2년째그만둠) 경희대 전자정보학부 컴퓨터공학과 졸업 진주고나왔음 내 고등학교 동창 ㅋ더이상은 말 못하겠넹 ㅋㅋㅋ
nimijoto18:
역시 본좌님이십니다. 사랑을 실천키위해 남들은 들어가려 애를쓰는 쌤쑹을 초개와 같이 버리시니 더욱 감격입니다.
freejoke:
진주 논개의 희생정신을 배우신 김본좌님 이셨군요...
evrc001:
김정일 "야동 보유 선언"
김본좌 석방 안할시 핵폭탄급 야동 풀것....
"부시 몰카" "고이즈미 ..아베 헨타이" 포함.... 전세계 경악 -_-
loveismyall:일상에 지쳐 힘들어하는 이에겐 안식을,
불황의 터널을 걷던 제지업에겐 재건의 불씨를,
질풍노도의 시기에서 폭발직전에 있던 청소년에겐 희망을..
일본어를 배우고자 하는 이에겐 훌륭한 어학교재를 선사한 분이 바로..
김본좌님이십니다.
gkwlak13:
마츠시마 카에데, 곧 노모 나올것 같은데 이런사건이 터지다니 ㅅㅂ
untoldstory0:
여미을 신녀입니다.
제가 천지신명께 제를 올리던중 사라졌던 삼족오가 다시 나타났습니다.
하니, 너무 심려치 마십시오
nimijoto18:이는 곳 현사 2명과 재녀 1명이 성현의 가르침을 몸소실천하는 동영상을 업하며 부활하실거라는 징조이겠습니다. 길조입니다.
nickelson:
(펌)중요한 정보를 놓치실까봐 아래 리플에서 퍼옵니다. 아래는 퍼온 내용.....
토토에서만 올릴때는 철저한 신변보장으로 몇년을 활동해도 무사했었는데... 세가팝에 올리고 몇달만에 경찰에 잡혔다죠...
그 이유는 세가팝 대표 원설희가 지 구속될까봐 경찰에 김씨님 집주소랑 전화번호등 모든 자료를 넘기고 지는 최소 벌금혈만 받는 조건으로 싸바싸바 했다는...나쁜 시키..
daremi82:
세가팝... 불매운동 해야겠군...
chhsedu:한국남자는 그에게 빚이 있다
그가 잡힌걸 애도하는 의미로 법원 앞 가로수에 무수히 많은 노란 크리넥스 휴지를 매달자.
fuckdeath:
그 누구도 부인 못할 '위인'
수빈/수연/딸기/채연/지영/나영/도은/아영/샬린/두루/
더 있으면 대답해보시오
85677296:
지영과 수빈, 딸기가 최고의......들이죠!
nimijoto18:지영,현경,그외 빨간마후라의 헤로인과 권총앞에 스러져간 E대생과 화장실을 제공하신 E대생여러분들이 있습니다.
orillia:
우리 손으로 폴노를 만들지 못하는 현실
상반신은 반일, 하반신은 친일이 되어 일본 폴노를 봐야 한다는 현실이 슬프다
rnl_hjw:
신도 여러분들 절 꾸짖어 주세요.
저는 신도 자격이 없습니다. 저는 김본좌 형님이 고이 올린 야동에다가
노모라고 꾸짖던 그런 놈입니다
ddol9732:
이미 용서하셨을겁니다...
herojovi:그래도 김본좌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nimijoto18:상관없습니다. 지금이라도 회개하시었으니 된겁니다. 사실 저도 그간 거짓선지자 재업로더들이 메시아 인줄알고 있다 오늘에야 본좌님의 사랑을 알게되었고 성지를 지키고 있습니다.
undetaker:
김본좌님 께서 남긴 마지막 쪽지.
"당분간 문닫습니다. 계속 닫을수도있고요.세가팝에서 문제가 생겨서 조사중이네요. 토토도 덩달아 문제될수있으니 혹시 업로드분들 계시면 몸조심 하라고 쪽지보네요.".........
아 조사받으면서 마지막까지 자신의 자료를 재업하는 어린백성들을 걱정해주는 모습을 보여주신 성웅 김본좌님.
김본좌님의 조속한 컴백을 기도드리옵나이다.
옴마니반메훔~ 알라 아크바~ 아멘
jeong7216:돌아와서 마저 올려준다고 했잖아요...
이러고 있음 어떡해요. 내가 얼마나 기다렸는데 ...
업데이트한다고 약속했잖아요 왜 이러고 있어요 ...
말 좀해요 일주일동안이나 기다렸는데 ...
회원들한테 뭐라고 말 좀 해요...
그때 김형 혼자두고 오는 게 아니었는데... 형.. 형...!!!
(2007년 8월 3일)
인천에 사는 김모(29)씨는 온라인에선 유명인사 대접을 받았다. 네티즌은 그를 '김본좌'(대가를 뜻하는 인터넷 은어)라 부르며 떠받들었다. 그가 온라인 스타로 떠오른 비결은 음란물 장사였다.
김씨는 2004년 4월부터 P2P(파일 교환) 서비스를 하는 T사이트에서 'kimOO'이라는 아이디로 활동했다. 그의 전문은 일본 포르노물. 김씨는 일본에서 포르노물이 나오면 바로 다음 날 인터넷에 올리는 것으로 유명했다. 자세한 설명과 개인 감상을 곁들여 큰 인기를 모았다.
네티즌 반응이 좋자 2004년 하반기 회사를 그만두고 본격적인 음란물 장사에 나섰다. 김씨는 매일 인터넷 접속이 뜸한 새벽에 일본 P2P 사이트에서 음란물 20~30편을 다운받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했다. 잠깐 눈을 붙인 뒤 오전에 T사이트에 음란물을 등록했다. 네티즌이 음란물을 받아가면 김씨는 수수료를 받았다. 지금까지 5000만원가량을 벌었다. 김씨의 가족은 그가 막연히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는 줄로만 알았다.
김씨의 인기가 오르자 또 다른 P2P 업체인 S사이트가 지난해 10월 300만원을 주고 스카우트했다. 김씨를 영입하면 회원이 많아지고 수익이 늘어나기 때문이다.
하지만 김씨는 경찰의 끈질긴 수사에 꼬리가 잡혔다. 부산 사상경찰서는 최근 김씨를 음란물 유포 혐의로 긴급체포했다. 경찰은 김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도주.증거인멸의 우려가 없다는 이유로 법원에 의해 영장이 기각됐다.
김씨는 경찰에서 "최근 2년간 최신작 음란물을 올려달라는 네티즌의 성화 때문에 하루도 제대로 쉬어본 적이 없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김씨가 최소 1만4000여 편의 음란물을 퍼뜨린 것으로 집계했다. 국내에 유포되는 일본 포르노물의 70%를 김씨가 공급한 것이다.
경찰 관계자는 "김씨의 음란물 유포로 P2P 업체는 5억원의 불법 이익을 얻었지만 처벌은 1000만원 벌금에 그쳤다"며 "음란물 유포에 대한 형량을 강화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철재 기자 seajay@joongang.co.kr
-------------------------여기서부터 리플-----------------------
정액살포:
김본좌 선생님에 대한 구명운동이 필요한시점이다
남정네들은 오늘밤 8시 광화문앞으로 촛불들고모이는거다
우리에겐 음지의 슈바이처 "김본좌선생"을 구해야하는 사명이있다 그분의 도움으로 너무나도 행복했던 지난밤들을 결코 잊어서는 안됀다 !!
91:
▶◀지켜주지못해서 미안해▶◀지켜주지못해서 미안해▶◀지켜주지못해서 미안해▶◀지켜주지못해서 미안해▶◀지켜주지못해서 미안해▶◀지켜주지못해서 미안해▶◀지켜주지못해서 미안해▶◀지켜주지못해서 미안해
lovemiai:
김본좌님의 업적~~
쪽빠리한테 상납해야될 어마어마한 돈을 막아주셨고~~
불황을 맞은 p2p업계와 화장지업계에게 새희망을 주시고~~
또한 한국전력에 기여하였고~
기운빠져있는 대한민국 남성들에게 생활의 활력소를 불어넣으셨다~~
DRAGON:
저 분을 미리 알았더라면..ㅜㅜ
안타깝도다..ㅎㅎ
SARU:저사람 18금 자료수집능력은 거의 신기에 가까움...
출시된지 하루도안된 따끈따끈한 니뽄 풀버젼 수십편씩을 도대체 어디서 구해내는건지 ... 암튼 한때는 꽤 존경스러웠는데 인생 꼬이셨네 ㅉㅉ
유비:김본좌 가로되
너희들 중 하드에 야동없는 자들은 나에게 돌을 던지라 하시니 판사도 형사도 아무말 못하더라
레인보우:
정말입니다.
제가 그분의 활동하시던 성인 커뮤니티 사이트 회원인데, 광복절날은 업로더 안하셨습니다. 그분은 사상까지도 본좌이십니다.
그녀에게감사해요:
[지켜주지못해미안해] 그가 그리울 겁니다.
그의 사랑으로 이만큼 자라왔는데... 그가 차지했던 저의 공간이 너무 크네요....
서퍼:
재정경제부 '엔저상태를 깨려고 김본좌를 잡았다...
최근 엔화하락으로 수출기업들의 실적이 나빠지자, 일본돈 가격을 올리기 위해서 김본좌를 잡아따
훗:
UltraXXX 폐쇄 이후 또 하나의 큰별이 졌다
시일야방성대곡
전국민에게 크리시리를 널리 알리셨고, 전국 겜방 알바들의 필수 암기사이트 중 하나였던무료사이트 UltraXXX 넷 운영자의 구속 이후로 가장 큰 탄압이다. 정부는 각성하고 김본좌를 석방하라!!
vnddns:
음지의 슈바이처 구명운동에 동참 합시다.
http://agoraplaza.media.daum.net/petition/petition.do?action=view&no=21207&cateNo=241&boardNo=21207
love to love:이렇게 되면 휴지업체들 주식폭락....
뽀삐,모나리자, 크리넥스....
플루토우:
kimcc님... 10월 10일 이후로 자료가 안올라 오더니... 역시...
안타깝습니다... 이제 어디가서 헐값에 야동을 보나...
도도:
아 가슴이 아프다...
"최근 2년간 최신작 음란물을 올려달라는 네티즌의 성화 때문에 하루도 제대로 쉬어본 적이 없다" 이 촛불같은 희생정신.... 본좌님 세상을 잘못 만났구려...허허허..
소피스트:
지금 경제가 무너지고 있다
선량한 사람 한명 잡아들이는 바람에 제지업계 하드디스크 관련업계 외장하드디스크 관련업계 웹폴더 관련업계가 무너지고있다 최악까지온 한국경제에 또 다시 타격을 입히고있는 노무현정부 물러가라!
박카스:
이분 없었으면 우리 나라 대일무역 1조 이상은 손해
큰별이 지셨네요.
대일 무역에서 많이 밀리고 있는것이 포느노 사업인데.
그걸 압장서서 싼값에 배포하신분인데.ㅠㅠ
이분 없었으면 정품시디 구입하다면? 일본으로 넘어가는 외화 한번 생각해보세요.ㅠㅠ
낭중지추:
리플에 악플이 없다~
본좌 선생님은 인생을 어떻게 사셨길래 악플이 하나도 없는것일까?? 나도 본좌선생님처럼 살아야지~
올라이즈:
성인 pc 방 손님 떨어지겠네..ㅋㅋㅋ
오는손님 80%가 1주일마다 업데이트 됏나요? 라고 물어보는데 이제 망했네 ㅋㅋ
절대사악:
서민들을 즐겁게 해준 사람을 왜 잡아!!
김본좌 조사 할 시간에 나가서 강간범이나 더 잡아라
실적 올리려구 김본좌 잡은거 다안다
로맨틱:
아..김본좌 열사여~~~~
딸기열사와~~~홍수빈열사 안부좀 전해주셈.~~
fishboy:
아..김본좌 열사여~~~~ ㅋㅋ
현경열사와 지영열사도 있습니다.
불꽃남자:일헌젝일..... 오늘은 폰노계의 국치일입니다.... ㅜ.ㅜ
방울도마도:김본좌 사건 앞으로의 전망
경제 : 크리넥스 판매 급감 주가 급락
사회 : 청소년 평균체력 10년만에 상승세
스포츠 : 서지훈"아나 ㅆ ㅣ 바"
맨뒤에타:유재석도 잡아서조져라
야동 어디서구했는지
레 오:
정책이란게 일관성이 있어야지... --+
출산장려정책 백날 해봐라. 이따우로 하면서...
fishboy:
대충그린 이 기사의 그림도 맘에 안든다!당장 갈아쳐라!
김본좌 선생님의 경건한 자세로 앉아서 그윽한 미소를 머금고 있는 바로크풍의 유화로 처리했어야 했다.
로얄김:
제2 제3의 본좌가 등장해야 합니다.
이대로 물러나선 안됩니다. 하루의 피로를 누가 씻어 준단 말입니까!!! 갓뎀!!!
쪼아:사상경찰서 아는사람 있는분
자료만 구해주십시오. 고가로 매입합니다.
Jabberwork:
14000개면.. 거의 15테라바이트의 하드를 가지고 있겠군..
무서븐 놈...
뉴라이트:
그는 광복절엔 업뎃도 하지 않았다고 한다.
일본작품을 취급하면서도 돈보다 민족적 정기를 우선시했던 인물이다.
거성이 졌으니 통탄할 노릇.
나영사랑:
신정환도 잡아가라
방송에서 연예인들한테 공급한다고 떠드는데 왜 안잡아가나.
절대안마사:
다행이다....100기가짜리 하드 80기가채웠으니..
이젠 본좌님이 나올때까지 하루에 10메가씩 봐야겠다...
진정한 한일무역수지의 불균형을 홀로 막아내시는 구국지사를
이런식으로밖에 대우를 못하는가?
7옥타브하이킥:
자자 다들.. 청와대 홈피로 ㄱㄱ
늑대:
김본좌. 상류층은 돈으로 원나잇을 즐기지만
서민들은 그대의 야동에 즐거움을 얻었나니. 일본의 30000원짜리 av를 300원에 공급했던 당신은. 21세기 홍길동이며 21세기 임꺽정이였습니다. 매일밤을 지새웠던 그대의 열정은 우리 모두가 기억할 것입니다
뉴라이트:
김본좌님이 이제 학교가시면...
사쿠라코, 키타하라 타카코 신작은 어디서 보나요...흑흑
수감생활 하시는 곳에 사식 대신 노트북이라도 보내드리고 싶은 심정...
업계의 큰 별이 지니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Alchemist:
▶◀ 내년 대선때 열린우리당 두고보자
내 거시기가 너희들을 용서하지 않을것이다!
Alchemist:
노성일 : 신작 야동은 없다!!
지존바바리걸:
일본에는 널린게 무료게시판이다
그런다고 내가 남고딩 딸잡는 사진 안보냐?
astro315:
휴지생산업체 줄도산 위기...
소비감소 우려로 인한 주가급락 사태 발생 최대 종이수출국 인도네시아 정부 대한민국 정부에 항의서한 ..
믿거나 말거나...
god:
이것보고 체위공부 열시미 했는데...
진짜 낼부터 밥상이 풀밭되겠군....
왕짜만들기:
본좌 행님 드디어 들어가 시는 깁니꺼.....
행님 이젠 위험 하다며 저에게 기술을 가르쳐 주신 이유를 못난 아우 이제 알게 되었습니다... 행님 없으면 수많은 팬 들이 댓글10만건
요청자료 32만건이 올라온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을때 엄청나다는 .. 생각..
시밤바:
아악..ㅋㅋ
삼보일딸이 생각나..
kangjjong731:
10/18일 오늘을 본좌순절로 명한다.
매년 10/18일 아침9시 3분간 ㅌㅌㅌ 실시.
max1972:
내일19일 오전 10시 정각 크락션 울리기 운동...
경찰의 김본좌 선생 구속 반대로 19일 오전 10시 정각에 우리 모두 크락션을 1분간 울립시다!!!!!!!!!!!! 동참하실분 댓글 달아 주세여!!!!!!!!
khch111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전거 빵빵이도 됩니까?
attackme10:
▶◀ 김형... 이게 다 꿈이었으면 좋겠어...
이따 눈을 뜨면 내방 컴퓨터앞이고
난 다운받으면서 형한테 얘기할거야..
정말 진짜같은 이상한 꿈을 꾸었다고
benznews:이번 사태로 인한 피해 경제규모 1조원 육박
1.각 제지업체 초비상 한솔제지,p&g,크리넥스,유한 초비상사태 돌입 (김본좌 로비후 석방 해외 이주후 무한업로드 평생지원 가능성 예상)
2.IT업계 초비상. 현재 ㅌDISK등 회원 집단 탈퇴발생.김본좌의 가족과 적극 연락 시도하고있으나 두절상태
3.전자업계 비상. 삼성,씨게이트,웨스턴 등 HDD관련업계 주가 폭락 일설에 의하면 이건희회장 직접 관여 김본좌 뉴욕 맨하탄으로 이주설 나돌아.
한편 각계 안마시술소,대딸방등 유흥업주들은 쾌재를 부르고있다.
삼성경제연구소에 의하면 2006년 하반기 경제성장이 - 로 돌아설것으로 예측
humung1818:한전 김본좌 구속 절대 두고 보지 않겠다 밝...
김본좌가 없으면 밤에 사람들이 컴퓨터를 쓰지 않아
전력 소비량이 급감...
사상 최대 피해 발생 예상... 김본좌의 구속 발벗고 막을 계획 추진 중...
prada_girl_:아무리 잘생기고 ,,원빈 장동건이라도 음란물보면 쳐다도 안봄
당연히 조인성 원빈 이런 사람들은 음란물 안볼것임
지금 내 남친도 전화해서 물봣는데,,음란물 맹세코 한번도 본적 없다고 말햇음
onizuka38:당신의 남친은 세살때부터 신용을 잃었습니다
prada_girl_:★내 남친은 음란물 절대 안본다햇음
내가 혹시나해서 다시전화해서 물봣는데
그런 야만적인 동물쓰레기나 보는 음란물을 왜보냐면서
자기 이름을 걸고 맹세한다고 햇음
자기는 정말 순결한 영혼의 소유자라고
정말 남자들 음란물보는 동물들 정말 구역질남
jeongwontell:컴퓨터를 배워서 숨겨둔 폴더를 찾으시오. 난 내 남자친구꺼 찾아내서 같이 봤소.
heaven5488: 남친 컴퓨터를 켜고 위에보면 도구>>폴더옵션>>보기>>숨김파일 및 폴더표시 이거 누르신담에 시작>>검색>>파일 또는 폴더>>그림, 음악 또는 비디오>>비디오 클릭한담에 검색한번 눌러보신담에 구역질 나니 어쩐다니 말씀해보시죠
e0000000000:
노무현도 딸치나요?
김본좌가 잡혀가는동안 노무현은 도대체 뭘하고있엇나..
bokbokoo:
▶◀이곳을 성지로 만듭시다
문희준 입대 이후 사라졌던 성지순례 문화,
김본좌의 무죄석방과 악법 개정을 촉구하는 의미에서 이곳을 성지로 만듭시다 1만플까지 당겨보아요
quangsuk:
모두 김본좌 그의 아이디를 *에 문신합시다 kimcc
bfour:
보석금으로 하드 몇개 떼줘라~~
판사고 나발이고 보고 싶어 잡은모양인데 ㅋㅋ
ckjw:김본좌님은 사흘만에 부활하실지어니...........
드록바>김본좌>부처>예수
세계 4대 본좌님 이십니다.
joseph_k_oh:
▶◀ 지금 니네들 모두 다 DC 막장갤에서 왔...
사실 나도 막장갤에서 왔지롱. 지금 막장갤 알바 화났다.
ekdms0119:▶◀ 그분은 야동계의 문익점 님이셨습니다~
yeminho:기다려라 내가구하러간다
우리아빠가 경찰서에서 커피 따르셔 곧구해주마
rnl_hjw:한일 문화교류가 욘사마 때문이라고요?
욘사마가 아줌마들 앞에서 손흔들고 있을때
우리들은 본좌께서 사하여 주신 일본의 문화를 몸소 체험하며
곧휴를 흔들었습니다
nimijoto18:
성지 공지입니다.
3일후 5대성인중 한분이신 김본좌님이 부활하실거라는 의견이 있습니다.
이후 거짓 선지자 재업 로더들을 벌하실 것이며
사랑으로 모든것을 구원하리라는 실천을 담은 최신작노모본을 릴하실것입니다.
euro_fashion:
김본좌가 사라지다니..
un으로부터 무역봉쇄당하는 북한 주민들의 심정을 조금이나마 이해하겠구나. 이제 누굴통해 니뽄걸들을 감상한단 말인가.. 오호라 통재로다. ㅠ.ㅠ
goodxod:정액ㅈ ㅔ 끊은 얘들 조난 불상해 푸푸푸푸푸푸풉!!!!! 어쩌니 ㅋㅋㅋㅋ
119boxer:
김본좌 "분코 카나자와 노모가지고 있다" 파문
torpedo51:
분코 노모 뜬지가 언제인데......... 소라아오이노모도있수......
undetaker:
거짓말 마시오....소라 노모는 없소. 하세가와 이즈미 노모는 있어도,
nimijoto18:이얼마나 올바른 성도들인가~
ck4462:
다들 본좌님의 가르침에 따라 열심히 수행중이 시군요. 항상 게으른 제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woodall1:지금 이런 토론 할때는 아니지만....제가 확실히 말씀드리면 분코는 노모 널렸고 아오이 소라는 노모 찍지 않았습니다. 혹시 소라 꺼 노모 보신분 있으면 누군가가 작업을 한건지도....소장중이라면 연락부탁합니다.
motde:
▶◀ 으아아아아아아악.
나 하드 어제 포맷했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ㅅㅂ
freejoke:
▶산술적인 수치로 알아본 김본좌의 노고◀
2년간 1만4천편의 야동을 업로드 한 김본좌.
거기다 매편마다 간략한 리뷰를 곁들였던 그 였는데 한번 계산해보자.
14,000 편 / 730일(2년) = 19.1780
일년에 딱 하루 광복절날 쉬었던 그였기에(2년동안 2일...)
산술적으로 따지면 하루에 거의 20편씩을 업로드하고 리뷰했다는 결론이 나온다. 한편당 1시간 이라고 봤을때(물론 2시간짜리 작품도 녹녹찮게 있지만 대략적인 수치계산을 위해 1시간으로 설정) 하루 20시간...
중요하지 않은 부분에서 빨리감기 를 했다손 치더라도, 적어도 하루 10시간씩은 다운로드, 업로드와 리뷰작성에 매진하셨다는 이야기다...
애독자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3편당 한번씩은 꼭 DDR을 하셨다고 한다. 하루 평균 6번...
우리는 이러한 김본좌님의 노고를 결코 잊어서는 안된다...
chary66:
앞으로 3일간 애도기간 입니다
애도기간도 못 참으시는 분들은 검은색 티슈만 사용하세요.
joocls1:
난 김본좌 누군지 안다 프로필 ㅋㅋ
김xx(29) 삼성sds근무(2년째그만둠) 경희대 전자정보학부 컴퓨터공학과 졸업 진주고나왔음 내 고등학교 동창 ㅋ더이상은 말 못하겠넹 ㅋㅋㅋ
nimijoto18:
역시 본좌님이십니다. 사랑을 실천키위해 남들은 들어가려 애를쓰는 쌤쑹을 초개와 같이 버리시니 더욱 감격입니다.
freejoke:
진주 논개의 희생정신을 배우신 김본좌님 이셨군요...
evrc001:
김정일 "야동 보유 선언"
김본좌 석방 안할시 핵폭탄급 야동 풀것....
"부시 몰카" "고이즈미 ..아베 헨타이" 포함.... 전세계 경악 -_-
loveismyall:일상에 지쳐 힘들어하는 이에겐 안식을,
불황의 터널을 걷던 제지업에겐 재건의 불씨를,
질풍노도의 시기에서 폭발직전에 있던 청소년에겐 희망을..
일본어를 배우고자 하는 이에겐 훌륭한 어학교재를 선사한 분이 바로..
김본좌님이십니다.
gkwlak13:
마츠시마 카에데, 곧 노모 나올것 같은데 이런사건이 터지다니 ㅅㅂ
untoldstory0:
여미을 신녀입니다.
제가 천지신명께 제를 올리던중 사라졌던 삼족오가 다시 나타났습니다.
하니, 너무 심려치 마십시오
nimijoto18:이는 곳 현사 2명과 재녀 1명이 성현의 가르침을 몸소실천하는 동영상을 업하며 부활하실거라는 징조이겠습니다. 길조입니다.
nickelson:
(펌)중요한 정보를 놓치실까봐 아래 리플에서 퍼옵니다. 아래는 퍼온 내용.....
토토에서만 올릴때는 철저한 신변보장으로 몇년을 활동해도 무사했었는데... 세가팝에 올리고 몇달만에 경찰에 잡혔다죠...
그 이유는 세가팝 대표 원설희가 지 구속될까봐 경찰에 김씨님 집주소랑 전화번호등 모든 자료를 넘기고 지는 최소 벌금혈만 받는 조건으로 싸바싸바 했다는...나쁜 시키..
daremi82:
세가팝... 불매운동 해야겠군...
chhsedu:한국남자는 그에게 빚이 있다
그가 잡힌걸 애도하는 의미로 법원 앞 가로수에 무수히 많은 노란 크리넥스 휴지를 매달자.
fuckdeath:
그 누구도 부인 못할 '위인'
수빈/수연/딸기/채연/지영/나영/도은/아영/샬린/두루/
더 있으면 대답해보시오
85677296:
지영과 수빈, 딸기가 최고의......들이죠!
nimijoto18:지영,현경,그외 빨간마후라의 헤로인과 권총앞에 스러져간 E대생과 화장실을 제공하신 E대생여러분들이 있습니다.
orillia:
우리 손으로 폴노를 만들지 못하는 현실
상반신은 반일, 하반신은 친일이 되어 일본 폴노를 봐야 한다는 현실이 슬프다
rnl_hjw:
신도 여러분들 절 꾸짖어 주세요.
저는 신도 자격이 없습니다. 저는 김본좌 형님이 고이 올린 야동에다가
노모라고 꾸짖던 그런 놈입니다
ddol9732:
이미 용서하셨을겁니다...
herojovi:그래도 김본좌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nimijoto18:상관없습니다. 지금이라도 회개하시었으니 된겁니다. 사실 저도 그간 거짓선지자 재업로더들이 메시아 인줄알고 있다 오늘에야 본좌님의 사랑을 알게되었고 성지를 지키고 있습니다.
undetaker:
김본좌님 께서 남긴 마지막 쪽지.
"당분간 문닫습니다. 계속 닫을수도있고요.세가팝에서 문제가 생겨서 조사중이네요. 토토도 덩달아 문제될수있으니 혹시 업로드분들 계시면 몸조심 하라고 쪽지보네요.".........
아 조사받으면서 마지막까지 자신의 자료를 재업하는 어린백성들을 걱정해주는 모습을 보여주신 성웅 김본좌님.
김본좌님의 조속한 컴백을 기도드리옵나이다.
옴마니반메훔~ 알라 아크바~ 아멘
jeong7216:돌아와서 마저 올려준다고 했잖아요...
이러고 있음 어떡해요. 내가 얼마나 기다렸는데 ...
업데이트한다고 약속했잖아요 왜 이러고 있어요 ...
말 좀해요 일주일동안이나 기다렸는데 ...
회원들한테 뭐라고 말 좀 해요...
그때 김형 혼자두고 오는 게 아니었는데... 형.. 형...!!!
(2007년 8월 3일)
성인용품점을 하기까지..(8)
성인용품점을 하기까지..(8)
가게 자리와 인테리어를 알아보고 있을때쯤 엄's를 통해 중학교 동창 열's가
목재도매상을 하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다. 겸사겸사 물어볼겸 해서 열's의
도매상에 찾아갔었다.
잠시 열's의 얘기를 하자면 나와는 중학교 이후 거리에서 우연히 한두번
만났을 뿐 그다지 친한 사이가아니었다. 솔직하게 학창시절 내가 기억하는
열's의 이미지는 거친 놈(어깨에 힘좀 들어가고 뒷자리에서 애들 괴롭히는
싸움 잘하던 놈)이었다. 졸업후 들리는 소식으로 일찍 결혼하여 이미
애아빠가 되어있었다.
열's를 만나서 그간 사정얘기를 하면서 이얘기 저얘기를 놔눴다. 궁금했던
것들도 많이 들을수 있었다. 조금씩 방향을 잡아갈수 있었다. 지식도
지식이지만 열's놈이 진국이었다. 성실했고 솔직했다. 어쩐지 믿음이 갔다.
가능하다면 열's에게 맡겨보고 싶었다. 열's는 전문목수는 아니지만 자신이
할수 있다면 생각해 보겠다고 했다.
대충 가닥은 잡혔지만 문제가 몇가지 있었다. 색깔이 문제였다. 원했던 색깔이
쉽게 나오지 않았다. 가구모양도 열's에게 처음에 우리가 생각했던 도면을
보여주니 자신없어 했다.(쑈였다.ㅋㅋ) 어쩐지 열's녀석은 조금 난처해 하는거 같았다.
나도 그맘 대충 안다. 아는 사람과 돈에 연관된 거래를 하게 되면 그렇다. 모르는
사람과 손님과 고객으로 만나 거래를 하는게 맘편하지 친구나 선후배와 거래하면
물건이든 노동이든 지식이든 제값을 받으면 좋은소리 듣지못하고 덜받고 해주자니
내 마음 알아주는거 같지도 않고 어쩐지 손해보는듯한 기분이 든다. 혹시 공짜로
해준다는 사람은 없겠지? 혹시 있어도 난 그사람에게 맡기지 않는다. 세상에 공짜란 없다.
차후 나에게 무언가 댓가를 바라거나 아님 벌써 받고있는 사람일지도 모르지.. 나 모르게..
정당한 댓가를 받고 최선을 다해주던가 아니면 그냥 아는만큼만 얘기해주고 거래는
하지않는게 최고인듯 하다. 내가 생각하기엔.. 아무튼 열's의 가게를 들락거리며
어느정도 준비를 마친후 가게를 잡으려고 계약하러 갔다. 그리고 지난번에 얘기했듯이
계약못하고 돌아오고 말았다....
(2007년 8월 3일)
가게 자리와 인테리어를 알아보고 있을때쯤 엄's를 통해 중학교 동창 열's가
목재도매상을 하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다. 겸사겸사 물어볼겸 해서 열's의
도매상에 찾아갔었다.
잠시 열's의 얘기를 하자면 나와는 중학교 이후 거리에서 우연히 한두번
만났을 뿐 그다지 친한 사이가아니었다. 솔직하게 학창시절 내가 기억하는
열's의 이미지는 거친 놈(어깨에 힘좀 들어가고 뒷자리에서 애들 괴롭히는
싸움 잘하던 놈)이었다. 졸업후 들리는 소식으로 일찍 결혼하여 이미
애아빠가 되어있었다.
열's를 만나서 그간 사정얘기를 하면서 이얘기 저얘기를 놔눴다. 궁금했던
것들도 많이 들을수 있었다. 조금씩 방향을 잡아갈수 있었다. 지식도
지식이지만 열's놈이 진국이었다. 성실했고 솔직했다. 어쩐지 믿음이 갔다.
가능하다면 열's에게 맡겨보고 싶었다. 열's는 전문목수는 아니지만 자신이
할수 있다면 생각해 보겠다고 했다.
대충 가닥은 잡혔지만 문제가 몇가지 있었다. 색깔이 문제였다. 원했던 색깔이
쉽게 나오지 않았다. 가구모양도 열's에게 처음에 우리가 생각했던 도면을
보여주니 자신없어 했다.(쑈였다.ㅋㅋ) 어쩐지 열's녀석은 조금 난처해 하는거 같았다.
나도 그맘 대충 안다. 아는 사람과 돈에 연관된 거래를 하게 되면 그렇다. 모르는
사람과 손님과 고객으로 만나 거래를 하는게 맘편하지 친구나 선후배와 거래하면
물건이든 노동이든 지식이든 제값을 받으면 좋은소리 듣지못하고 덜받고 해주자니
내 마음 알아주는거 같지도 않고 어쩐지 손해보는듯한 기분이 든다. 혹시 공짜로
해준다는 사람은 없겠지? 혹시 있어도 난 그사람에게 맡기지 않는다. 세상에 공짜란 없다.
차후 나에게 무언가 댓가를 바라거나 아님 벌써 받고있는 사람일지도 모르지.. 나 모르게..
정당한 댓가를 받고 최선을 다해주던가 아니면 그냥 아는만큼만 얘기해주고 거래는
하지않는게 최고인듯 하다. 내가 생각하기엔.. 아무튼 열's의 가게를 들락거리며
어느정도 준비를 마친후 가게를 잡으려고 계약하러 갔다. 그리고 지난번에 얘기했듯이
계약못하고 돌아오고 말았다....
(2007년 8월 3일)
성인용품점을 하기까지..(7)
성인용품점을 하기까지..(7)
인테리어를 하려고 생각하니 어디부터 해야할지 막막했다.
머릿속에서 얼추 그려본 이미지는안경점과 화장품샵의 조합이었다.
처음에는 시공까지 우리가 직접 할 생각은 아니었다. 아니..거기까지는
생각도 못했다. 다만 업자에게 맡길 돈이 없어서 우리가 직접 사람을 불러서 해야
했다. 일을 시키자면 뭘 알아야 시켜먹을게 아닌가...? 모르면 배워야지...
목공,인테리어 등 관련 책 빌려서 읽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가는곳마다 인테리어 보고 다녔다.
다소 과할만큼 봤다. 꼬딱지만한 가게한칸하면서 참 쑈하네
라고 말하면 할말없지만 그 코딱지가 우리에겐 전부였기에 준비는
해도해도 성에차지않았다. 어려서 노가다 몇번 뛰어본게 전부인지라
참으로 새로운것 천지였다. 공사하는 순서도 알지못했으니
대충 짐작하리라 믿는다. 자재종류부터 마감재,유리 종류까지 최대한
가격대비 퀄리티 높은 매장을 원했기에 많이 아는수밖에 없었다.
대충 어느정도 알아본 후 그다음은 매장을 구해야했다.
부동산도 많이 다녔다. 조금 괜찮다 싶은 동네면 항상 이미 자리하고
있는 업소가 있었다. 상권분석하면서 유동인구 체크하고 경쟁업소
들어가는 손님 체크하면서 밤샌날도 여러날 있었다. 하면 할수록 암울햇다.
생각보다 장사가 잘 되지 않았다. 까딱하면 말아먹기 십상이었다.
매장자리 구하는 것도 쉽지 않았다. 돌아다닌 부동산만 못해도
100여군데는 되리라... 나또한 부동산을 해봤지만 나처럼 매장구하는사람
은 보지 못했다. 어쩔수 없었다. 조금의 실수를 만회할 여유도
자금도 없었다. 한번에 해야했다.
결국은 젊은사람들이 많이오는 번화가 쪽에 아주 운좋게 좋은 자리를 발견할수 있었다.
매장자리 찜해놓고 인테리어 그가게에 맞춰서 다시 구상하고 공사계획도 짯다.
그런데... 계약날... 성인용품점이라고 건물주 딸이 못준단다.....
부글부글 끓어 올랐지만 마음 가라앉히고 차분히 얘기했다.
"성인용품점이 인식이 많이 좋지 않은건 알고 있다. 그런데 우리는....."
"됐어요. 됐어. 못줘요!"
완강했다. 얘기를 들어보려고 하지도 않았다. 결국 계약못했다.
쫌 씁슬했다. 내가 윤락업소 차리나? 불법업소 차리나? 뭐 보듯 쳐다보며
손사래 치던 그아줌마... 어찌보면 아직 가망고객이 많다는 희망의 반증일수도
있겟지만 그날은 씁쓸했다. 못내 그 자리에 아쉬움이 남았지만 별수없었다.
기운이 많이 빠졌다.....
그리고 이일이 있기 조금전쯤에 우린 함께 아찔을 꾸밀 숨어있는 재야고수
열's를 만나게 된다. 열's의 이야기는 다음편에 자세히 쓰도록 하겠다.
(2007년 7월 28일)
인테리어를 하려고 생각하니 어디부터 해야할지 막막했다.
머릿속에서 얼추 그려본 이미지는안경점과 화장품샵의 조합이었다.
처음에는 시공까지 우리가 직접 할 생각은 아니었다. 아니..거기까지는
생각도 못했다. 다만 업자에게 맡길 돈이 없어서 우리가 직접 사람을 불러서 해야
했다. 일을 시키자면 뭘 알아야 시켜먹을게 아닌가...? 모르면 배워야지...
목공,인테리어 등 관련 책 빌려서 읽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가는곳마다 인테리어 보고 다녔다.
다소 과할만큼 봤다. 꼬딱지만한 가게한칸하면서 참 쑈하네
라고 말하면 할말없지만 그 코딱지가 우리에겐 전부였기에 준비는
해도해도 성에차지않았다. 어려서 노가다 몇번 뛰어본게 전부인지라
참으로 새로운것 천지였다. 공사하는 순서도 알지못했으니
대충 짐작하리라 믿는다. 자재종류부터 마감재,유리 종류까지 최대한
가격대비 퀄리티 높은 매장을 원했기에 많이 아는수밖에 없었다.
대충 어느정도 알아본 후 그다음은 매장을 구해야했다.
부동산도 많이 다녔다. 조금 괜찮다 싶은 동네면 항상 이미 자리하고
있는 업소가 있었다. 상권분석하면서 유동인구 체크하고 경쟁업소
들어가는 손님 체크하면서 밤샌날도 여러날 있었다. 하면 할수록 암울햇다.
생각보다 장사가 잘 되지 않았다. 까딱하면 말아먹기 십상이었다.
매장자리 구하는 것도 쉽지 않았다. 돌아다닌 부동산만 못해도
100여군데는 되리라... 나또한 부동산을 해봤지만 나처럼 매장구하는사람
은 보지 못했다. 어쩔수 없었다. 조금의 실수를 만회할 여유도
자금도 없었다. 한번에 해야했다.
결국은 젊은사람들이 많이오는 번화가 쪽에 아주 운좋게 좋은 자리를 발견할수 있었다.
매장자리 찜해놓고 인테리어 그가게에 맞춰서 다시 구상하고 공사계획도 짯다.
그런데... 계약날... 성인용품점이라고 건물주 딸이 못준단다.....
부글부글 끓어 올랐지만 마음 가라앉히고 차분히 얘기했다.
"성인용품점이 인식이 많이 좋지 않은건 알고 있다. 그런데 우리는....."
"됐어요. 됐어. 못줘요!"
완강했다. 얘기를 들어보려고 하지도 않았다. 결국 계약못했다.
쫌 씁슬했다. 내가 윤락업소 차리나? 불법업소 차리나? 뭐 보듯 쳐다보며
손사래 치던 그아줌마... 어찌보면 아직 가망고객이 많다는 희망의 반증일수도
있겟지만 그날은 씁쓸했다. 못내 그 자리에 아쉬움이 남았지만 별수없었다.
기운이 많이 빠졌다.....
그리고 이일이 있기 조금전쯤에 우린 함께 아찔을 꾸밀 숨어있는 재야고수
열's를 만나게 된다. 열's의 이야기는 다음편에 자세히 쓰도록 하겠다.
(2007년 7월 28일)
성인용품점 인테리어를 하면서..
성인용품점 인테리어를 하면서.. -by 열s-
많은 젊은이들이 멋진 인테리어의 꼼꼼함을 꿈꾼다. 나또한 멋진인테리어를꿈꾼다.
어린놈이 좋은인테리어 좋은인테리어 하면서 그렇게 사는거 아니라고 얘기하더라...
나도 그냥그렇게 인테리어를 해왔다..
특출나게 꼼꼼하지 못하는 이상 너도 나처럼 대충대충 될거라는
그들이 그려준 내 미래의 밑그림이었다.
김건과 엄생의 성인용품점 인테리어를 맡게 되면서....
26살 내 삶을 바꿔준 사람의 말을 처음으로 들었다.
"김건과 엄생의 가르침'
김건의 아무말없이 쳐다보는 눈빛과 자꾸 추가되는 작업!
그리고 엄생과 김건의 의견차이로 변경되는 작업....
라인을 그릴때 샤프심의 두께로 인한 오차가 생길수있다고
지적한것에 대한 압박!!
8박9일 24시간내내 말을 들었다. 그 느낌은 아직도 잊지못한다.
꼼꼼해라.각맞춰라.. 죽을만큼 각맞추고꼼꼼해라. 난 그렇게 살았고
지금은 꼼꼼함을 얻었고 얻어보니 원하던대로 할수 있었다.
그래서 행복하다. 너도 그렇게 할수있다.
눈물이...흘렀다.
나도 그렇게 될수 있다. 죽을만큼 노력하면....
나는 김건과 엄생 인테리어의 꼼꼼함의 구속에서 어느정도
자유롭게 되기를 바랬다.
난 잠도 자지않았다...못을 밖으며 잠들어야 했다..
김건과 엄생의 인생관은 내가 배워야할 부분들이 너무나 많았다.
튀어나온 못 없고 단 1미리의 오차도없는 인테리어에서 살고싶고,
사랑하는 사람과 항상 약간은 삐뚤어진 인테리어를 감상해도
좋지만,가끔은 전망좋은 스카이 라운지같은 튀어나온 못없고
1미리의 오차도 없는 인테리어를 감상 하고싶고,
각 안맞는게 싫어 건물은 좋지 않아도 깔끔하게 마무리된
인테리어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자식놈 꼼꼼하고 싶어하면 꼼꼼하게만들수 있고 집요하고싶어하면 집요하게 만들고싶다.
가끔 일하기 싫어지면 평소 완벽한 인테리어 있는곳으로 훌쩍 여행도 떠나고 싶어했다..
별거 아닌거 같지만 이런 별거아닌 삶을 살려면 어느정도의 꼼꼼함을가져야 한다.
누군 그렇게 꼼꼼하고 싶지 않냐고?
-죽을만큼 꼼꼼해지려고 노력하면 된다잖아.
다 개소리야. 어차피 꼼꼼한놈이 꼼꼼한거야. 우린 죽었다 깨나도 그렇게 꼼꼼하게 못살어.
-노력해 봤어?
난 꼼꼼해지려고 노력하면서 살고있어...
-죽을만큼 노력해봤어?
.....
죽을만큼 꼼꼼해지려고 노력해봐서 그렇게 안된다면
그 또한 후회는 없을것 같았다.
꼼꼼함을 가졌다고 행복까지 가지는건 아니라고 하지만 나에게 그런말을 한 이들 역시 내가 바라는 꼼꼼함을 가진이는 김건과 엄생 ..그리고 한상훈 외에는 없었다.
그날부터 내 삶엔 열정이 생겼다.
2부는 상훈이네 교회공사를 하면서.....기대해라..ㅋㅋㅋㅋㅋㅋㅋㅋ
(2007년 7월 25일)
성인용품점을 하기까지..(6)
혼자가 되었다.. 막막한 느낌이었다.
다른걸 찾아보긴 싫었다. 어쩐지 엄's도 생각을 바꿀거 같다는
느낌도 있었다. 단지.. 시간이 좀 필요한 거겠지..
아니라면 혼자라도 해볼 생각이었다. 문제는 자금.. 어찌어찌 하면 가능할것도 같았다.
하지만 조금이라도 불리고 싶은 마음에 주식을 다시 시작했다. 그리고 다시 이것저것
정보를 수집했다. 그러는 사이에 몇일이 흘렀다.
엄's가 전화를 했다. 술한잔 먹자고... 이자식.. 결국 하기로 했나보네.. 라고 생각했지만
사업일이 아닌 다른일이었다.(얘기가 중간에 끊기는 감이 없잖아 있지만 녀석에게
허락받고 쓰는 글이 아니므로 자세히 얘기는 못한다.)그리고 우리사업에 대해서 엄's도
몇일동안 생각이 많았던거 같았다. 내심 녀석도 내가 잡아주길 바랬던것 같다. 몇일동안
엄's와 얘기해본 끝에 결국 밀어붙이기로 했다. 그리고 이번에는 엄's가 우리집으로 들어왔다.
쇼핑몰 하나 만들자 해도 정말 알아야 할게 많았다. 홈페이지 만드는 것도 전혀 알지 못했기에
초반의 정확한 오픈 비용 계산도 힘들었다.그리고 오픈하고 나서의 광고비용과 유지비,광고방식,
효율,배송,물건종류와 판매정도 사용방법 물건별 구매연령층 등등 알아야 할게 너무 많았다.
모를땐 역시 발품파는게 제일 좋다. 인터넷으로 알아낼수 있는 지식은 광범위 했지만 깊이는
조금 부족한듯 했다. 모자라는 지식은 책과발품으로 알아보고 다녔다.
시간이 좀 지난후에 우리가 내린 결론은 쇼핑몰만으로는 힘들겠다는 결론이었다. 매장과
쇼핑몰믈 병행하여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는게 우리가 알아본 최선의 방법이었다. 문제는
시간과자금.. 동시에 오픈하기에는 시간도 자금도 모자랐기에 우린 먼저 매장을 오픈하기로
결심했다. 우리 나름대로 처음부터 정해논 컨셉이 있었기에 기존의 성인용품점처럼 할 생각은
없었다. 인테리어 업체에 대충 견적을 알아보니 평당 200~250 정도가 나왔다. 염병... 업체에
맡길 돈도 없었지만 맡길 생각도 들지 않았다.
그날부터 쇼핑몰은 일단 제껴두고 인테리어 공부를 시작했다.
(2007년 7월 22일)
다른걸 찾아보긴 싫었다. 어쩐지 엄's도 생각을 바꿀거 같다는
느낌도 있었다. 단지.. 시간이 좀 필요한 거겠지..
아니라면 혼자라도 해볼 생각이었다. 문제는 자금.. 어찌어찌 하면 가능할것도 같았다.
하지만 조금이라도 불리고 싶은 마음에 주식을 다시 시작했다. 그리고 다시 이것저것
정보를 수집했다. 그러는 사이에 몇일이 흘렀다.
엄's가 전화를 했다. 술한잔 먹자고... 이자식.. 결국 하기로 했나보네.. 라고 생각했지만
사업일이 아닌 다른일이었다.(얘기가 중간에 끊기는 감이 없잖아 있지만 녀석에게
허락받고 쓰는 글이 아니므로 자세히 얘기는 못한다.)그리고 우리사업에 대해서 엄's도
몇일동안 생각이 많았던거 같았다. 내심 녀석도 내가 잡아주길 바랬던것 같다. 몇일동안
엄's와 얘기해본 끝에 결국 밀어붙이기로 했다. 그리고 이번에는 엄's가 우리집으로 들어왔다.
쇼핑몰 하나 만들자 해도 정말 알아야 할게 많았다. 홈페이지 만드는 것도 전혀 알지 못했기에
초반의 정확한 오픈 비용 계산도 힘들었다.그리고 오픈하고 나서의 광고비용과 유지비,광고방식,
효율,배송,물건종류와 판매정도 사용방법 물건별 구매연령층 등등 알아야 할게 너무 많았다.
모를땐 역시 발품파는게 제일 좋다. 인터넷으로 알아낼수 있는 지식은 광범위 했지만 깊이는
조금 부족한듯 했다. 모자라는 지식은 책과발품으로 알아보고 다녔다.
시간이 좀 지난후에 우리가 내린 결론은 쇼핑몰만으로는 힘들겠다는 결론이었다. 매장과
쇼핑몰믈 병행하여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는게 우리가 알아본 최선의 방법이었다. 문제는
시간과자금.. 동시에 오픈하기에는 시간도 자금도 모자랐기에 우린 먼저 매장을 오픈하기로
결심했다. 우리 나름대로 처음부터 정해논 컨셉이 있었기에 기존의 성인용품점처럼 할 생각은
없었다. 인테리어 업체에 대충 견적을 알아보니 평당 200~250 정도가 나왔다. 염병... 업체에
맡길 돈도 없었지만 맡길 생각도 들지 않았다.
그날부터 쇼핑몰은 일단 제껴두고 인테리어 공부를 시작했다.
(2007년 7월 22일)
성인용품점을 하기까지..(5)
성인용품점을 하기까지..(5)
둘다 쇼핑몰이나 포토샵쪽으로 쥐뿔도 몰랐다. 일단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보면서
인터넷으로 이것저것 검색하기 시작했다. 마침 엄's의 아는 사람을 통해 조금 먼저
성인용품 쇼핑몰을 시작해 운영하고 있는 사람을 만날수 있었다. 도매상도 몇군데
들려봤다. 여기저기 들려서 물어보고 이것저것 알아보았다.
대략 알아보니 우리처럼 성인용품 쇼핑몰 쪽으로 관심 있는 사람은 엄청 많았다.
그리고 실제로 쇼핑몰을 오픈하는 숫자도 적지 않았다. 대략 10개 오픈하면 8개는
6개월 못넘기고 망하는 추세였다. 그리고 남은 2개중 1개정도만 어느정도의 수입이
가능하고 1개는 본전... 대충 우리가 알아본 성인용품 쇼핑몰의 시장 상황이었다.
돌아오는 차안에서 곰곰히 생각해보았다. 세이노의 말이 떠올랐다.
직업이란 식당의 메뉴 같은 것이다. 식당 주인들은 어느 한 가지 메뉴를 해 보아서
잘 안 되면 메뉴 탓, 위치 탓, 인테리어 탓을 하며 다른 메뉴를 올려 보지만 그것
역시 될 리가 없다. 그러다 보니 메뉴 종류만 늘어나지만 무엇 하나 제대로 맛이
나는 것이 없다.
- 세이노 -
순전히 오기였다. 이 아이템으로 내가 실패한다면 다른걸 해도 마찬가지 일거란 생각이
들었다. 무얼 하느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어떻게 하는게 중요한 거다. 어떻게... 난 경험상
노력을 최우선으로 친다.센스, 감각, 머리,운 등등 다른 많은 요인들이 있지만 내 경험상
기본은 노력이다. 물론 노력없이 운이좋아 타이밍 맞아 성공했다는 얘기도 무수히 들어봤다.
그런데... 내가 인정할 만큼의 노력을 한 사람중 아무도 실패한 사람은 없더라.. 이런말
하면 대게 그런다. 난 노력하며 살고 있는데 이모양 이꼴이라고.. 얼마만큼 노력하는데..?
대체 얼만큼 노력하길래..? 같은 분야에서 경쟁하고 있는 사람 100명중 1명이 될수 있을정도?
아님 1000명중 1명이 될수 있을정도...? 경험상 난 노력하고 있다고 생각할때 몸은 무거워지고
휴식을 찾게되더라.. 그게 나의 한계점이라 생각하게 되더라.. 그래서.. 난 무언가에 집중할때
더 나은방법을 생각하고 더 시간을 투자할수 있는 방법을 생각한다.. 건강도 좋고 삶의 여유도
좋다. 부디 제발 그런거에 다른이들이 신경써주길 간절히 바란다. 그러면 내가 한걸음 앞서가기
조금 쉬워지니까....
어떻게 하느냐에 촛점을 맞추니 한결 마음이 편해졌다.
그리고 이때 약간 불타올랐다고 해야되나..? 의욕이 넘쳤지만..
엄's가 보조를 맞추지 못했다. 정확한 엄's의 마음은 물론 본인이 아니기에 나도 잘 모른다. 엄's는
갈피를 잡지 못했다. 두려움도 컸으리라... 그는 의욕에 넘쳐서 닥달하는 나에게 솔직하게 얘기했다.
잘 모르겠다고.. 내 마음도 너 같은줄 알았지만 지금은 잘 모르겠다고....
한편으로 솔직하게 말해준게 정말 고마웠지만 한편으로는 섭섭햇다. 나도 무섭다. 내가 살아갈 내 길....
주변의 누구도 이해못하리라 생각했고 많이 외로우리라 생각했지만 엄's만은 내 마인드를 이해해주고
들어주었다. 비슷한 길을 생각하는줄 알았는데 혼자라 느끼니 내심 못내 섭섭했다... '바보같은놈..
우린 잘할수 있는데...나중에 후회할텐데... ' 라고 생각했지만 그 또한 그의 생각이 있을테니
술잔에 섭섭함 털어 버렸다.
그리고 나는 엄's의 집에서 짦았던 합숙생활을 끝내고 집으로 돌아왔다.
(2007년 7월 16일)
둘다 쇼핑몰이나 포토샵쪽으로 쥐뿔도 몰랐다. 일단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보면서
인터넷으로 이것저것 검색하기 시작했다. 마침 엄's의 아는 사람을 통해 조금 먼저
성인용품 쇼핑몰을 시작해 운영하고 있는 사람을 만날수 있었다. 도매상도 몇군데
들려봤다. 여기저기 들려서 물어보고 이것저것 알아보았다.
대략 알아보니 우리처럼 성인용품 쇼핑몰 쪽으로 관심 있는 사람은 엄청 많았다.
그리고 실제로 쇼핑몰을 오픈하는 숫자도 적지 않았다. 대략 10개 오픈하면 8개는
6개월 못넘기고 망하는 추세였다. 그리고 남은 2개중 1개정도만 어느정도의 수입이
가능하고 1개는 본전... 대충 우리가 알아본 성인용품 쇼핑몰의 시장 상황이었다.
돌아오는 차안에서 곰곰히 생각해보았다. 세이노의 말이 떠올랐다.
직업이란 식당의 메뉴 같은 것이다. 식당 주인들은 어느 한 가지 메뉴를 해 보아서
잘 안 되면 메뉴 탓, 위치 탓, 인테리어 탓을 하며 다른 메뉴를 올려 보지만 그것
역시 될 리가 없다. 그러다 보니 메뉴 종류만 늘어나지만 무엇 하나 제대로 맛이
나는 것이 없다.
- 세이노 -
순전히 오기였다. 이 아이템으로 내가 실패한다면 다른걸 해도 마찬가지 일거란 생각이
들었다. 무얼 하느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어떻게 하는게 중요한 거다. 어떻게... 난 경험상
노력을 최우선으로 친다.센스, 감각, 머리,운 등등 다른 많은 요인들이 있지만 내 경험상
기본은 노력이다. 물론 노력없이 운이좋아 타이밍 맞아 성공했다는 얘기도 무수히 들어봤다.
그런데... 내가 인정할 만큼의 노력을 한 사람중 아무도 실패한 사람은 없더라.. 이런말
하면 대게 그런다. 난 노력하며 살고 있는데 이모양 이꼴이라고.. 얼마만큼 노력하는데..?
대체 얼만큼 노력하길래..? 같은 분야에서 경쟁하고 있는 사람 100명중 1명이 될수 있을정도?
아님 1000명중 1명이 될수 있을정도...? 경험상 난 노력하고 있다고 생각할때 몸은 무거워지고
휴식을 찾게되더라.. 그게 나의 한계점이라 생각하게 되더라.. 그래서.. 난 무언가에 집중할때
더 나은방법을 생각하고 더 시간을 투자할수 있는 방법을 생각한다.. 건강도 좋고 삶의 여유도
좋다. 부디 제발 그런거에 다른이들이 신경써주길 간절히 바란다. 그러면 내가 한걸음 앞서가기
조금 쉬워지니까....
어떻게 하느냐에 촛점을 맞추니 한결 마음이 편해졌다.
그리고 이때 약간 불타올랐다고 해야되나..? 의욕이 넘쳤지만..
엄's가 보조를 맞추지 못했다. 정확한 엄's의 마음은 물론 본인이 아니기에 나도 잘 모른다. 엄's는
갈피를 잡지 못했다. 두려움도 컸으리라... 그는 의욕에 넘쳐서 닥달하는 나에게 솔직하게 얘기했다.
잘 모르겠다고.. 내 마음도 너 같은줄 알았지만 지금은 잘 모르겠다고....
한편으로 솔직하게 말해준게 정말 고마웠지만 한편으로는 섭섭햇다. 나도 무섭다. 내가 살아갈 내 길....
주변의 누구도 이해못하리라 생각했고 많이 외로우리라 생각했지만 엄's만은 내 마인드를 이해해주고
들어주었다. 비슷한 길을 생각하는줄 알았는데 혼자라 느끼니 내심 못내 섭섭했다... '바보같은놈..
우린 잘할수 있는데...나중에 후회할텐데... ' 라고 생각했지만 그 또한 그의 생각이 있을테니
술잔에 섭섭함 털어 버렸다.
그리고 나는 엄's의 집에서 짦았던 합숙생활을 끝내고 집으로 돌아왔다.
(2007년 7월 16일)
아찔한19싸이트? OTL...
부족한 점이 많은데 여러가지로 격려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아찔한19 싸이트는 조만간 열도록 하겠습니다(대체 언제??) ;;;;
어떤 모습으로 나오게 될지는 저희도 장담할수 없지만
상당한 노력이 들어가야 될듯 합니다. 블로그에 그냥 저희 사는 모습이나
적으려고 나름 틈틈히 짬내서 열심히 적고 있습니다만.. 광고글 안하고
물건 설명 안하고 매장오신 손님얘기도 자제하려고 하니 그냥
저희 일기 형식으로 글이 써지네요 ;;
재밋게 적고 싶지만 글재주가 없는 관계로 쉽지가 안네요 ㅡ_ㅜ....
그래도 가끔 놀러와주시는 분들이 있어서 힘이 납니다.
매장 오시는 손님들도 블로그 보고 오셨다고 하면 괜히 반갑답니다 ㅎㅎ
사이트 오픈이 좀 늦어지고 있어요..
건's나 엄's나 저희 손으로 안하면 직성이 안풀리는 성격이라...
약간 오래 걸려도 저희 생각이 많이 들어간 사이트를 만들어 볼 생각입니다.
기대는 마시길.. 허접할테니 ㅎㅎㅎㅎ
아무튼 열심히 하겠습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꾸벅~!!!
(2007년 7월 14일)
아찔한19 싸이트는 조만간 열도록 하겠습니다(대체 언제??) ;;;;
어떤 모습으로 나오게 될지는 저희도 장담할수 없지만
상당한 노력이 들어가야 될듯 합니다. 블로그에 그냥 저희 사는 모습이나
적으려고 나름 틈틈히 짬내서 열심히 적고 있습니다만.. 광고글 안하고
물건 설명 안하고 매장오신 손님얘기도 자제하려고 하니 그냥
저희 일기 형식으로 글이 써지네요 ;;
재밋게 적고 싶지만 글재주가 없는 관계로 쉽지가 안네요 ㅡ_ㅜ....
그래도 가끔 놀러와주시는 분들이 있어서 힘이 납니다.
매장 오시는 손님들도 블로그 보고 오셨다고 하면 괜히 반갑답니다 ㅎㅎ
사이트 오픈이 좀 늦어지고 있어요..
건's나 엄's나 저희 손으로 안하면 직성이 안풀리는 성격이라...
약간 오래 걸려도 저희 생각이 많이 들어간 사이트를 만들어 볼 생각입니다.
기대는 마시길.. 허접할테니 ㅎㅎㅎㅎ
아무튼 열심히 하겠습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꾸벅~!!!
(2007년 7월 14일)
성인용품점을 하기까지..(4)
성인용품점을 하기까지..(4)
본격적으로 엄's와 아이템을 찾았다. 엄's는 내가 주식을 하고 있을 무렵 다른 친구와
의류 쇼핑몰 쪽을 생각했었다. 엄's는 그전부터 옷쪽으로 관심이 많았다. 물론 취미와
본업은 큰 차이지만 엄's는 옷쪽으로 하고싶어 했었다. 또 그무렵 우리가 아는 사람중에
동대문에서 옷가게를 해서 성공(우리기준으로는)한 형도 있었다. 하지만 내가 문제였다.
도통 패션감각도 흥미도 없는 내게 옷장사란 딴나라 얘기같았다. 엄's와 함께 형도
만나보고 다른친구가 만들었다는 쇼핑몰도 들어가봤지만 도무지 자신감이 생기지 않았다.
당시 우리가 생각하기에 우리 자금으로는 무언가 매장을 내기엔 금액이 부족했었다.
그래서 자연히 인터넷 쪽으로 방향을 잡게 되었고 엄's가 해외구매대행쪽을 제안해서
그쪽으로 알아보던중 중국사이트에서 우연히 성인용품을 보게되었다. 성인용품??!!
뭔가 특이했다. 그리고 검색을 통해서 우리가 알게된 사실은 마진이 좋다. 앞으로 크게
성장할 사업이다 등이었다.(이 내용이 틀린말은 아니지만 떠오르는 블루오션이 아닌
치열한 레드오션 시장이라는걸 아는데 너무 오래걸렸다.) 몇일동안 기본적인 정보들을
수집했다. 지금 생각하면 우습지만 그 당시에 성인용품을 팔아보겠다고 마음먹는것조차
쉽지 않았다. 누구나 비슷할것이다. 직업에 귀천이 없다지만 조금은 있어보이고 깔끔해보이는
직업과 기피하고 떳떳하지 못한 직업... 불행히도 처음 우리조차 성인용품의 인식이 좋지 않았다.
쇼핑몰들을 돌아다녀보니 의외로 깔끔한 곳이 몇군데 눈에 띄었다.
난 처음에 성인용품 싸이트는 포르노 싸이트 처럼 생겼을 줄 알았다. 근데 웬걸?? 몇몇 사이트는
꽤 깔끔한 분위기로 디자인되어 있었고 상당히 재밌고 부담없이 꾸며놓은 곳도 있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많은 사람들이 성인용품을 사고 있다는 사실에 놀랐다.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많은
사람들이 구매를 하더라... 시장이 블루오션으로 보였다. 충분히 해볼만 하다고 생각했다. 난 이때
성인용품 쪽으로 완전히 맘을 굳혓었다. 엄's는 그때도 옷쪽으로 미련을 버리지 못했었다. 결국 내
꼬심에 넘어오긴 했지만... ㅎㅎ
우린 성인용품쇼핑몰로 아이템을 결정했다.
그리고 엄's의 집으로 내pc를 옮기고 본격적으로 준비를 하기 시작했다.....
(2007년 7월 14일)
본격적으로 엄's와 아이템을 찾았다. 엄's는 내가 주식을 하고 있을 무렵 다른 친구와
의류 쇼핑몰 쪽을 생각했었다. 엄's는 그전부터 옷쪽으로 관심이 많았다. 물론 취미와
본업은 큰 차이지만 엄's는 옷쪽으로 하고싶어 했었다. 또 그무렵 우리가 아는 사람중에
동대문에서 옷가게를 해서 성공(우리기준으로는)한 형도 있었다. 하지만 내가 문제였다.
도통 패션감각도 흥미도 없는 내게 옷장사란 딴나라 얘기같았다. 엄's와 함께 형도
만나보고 다른친구가 만들었다는 쇼핑몰도 들어가봤지만 도무지 자신감이 생기지 않았다.
당시 우리가 생각하기에 우리 자금으로는 무언가 매장을 내기엔 금액이 부족했었다.
그래서 자연히 인터넷 쪽으로 방향을 잡게 되었고 엄's가 해외구매대행쪽을 제안해서
그쪽으로 알아보던중 중국사이트에서 우연히 성인용품을 보게되었다. 성인용품??!!
뭔가 특이했다. 그리고 검색을 통해서 우리가 알게된 사실은 마진이 좋다. 앞으로 크게
성장할 사업이다 등이었다.(이 내용이 틀린말은 아니지만 떠오르는 블루오션이 아닌
치열한 레드오션 시장이라는걸 아는데 너무 오래걸렸다.) 몇일동안 기본적인 정보들을
수집했다. 지금 생각하면 우습지만 그 당시에 성인용품을 팔아보겠다고 마음먹는것조차
쉽지 않았다. 누구나 비슷할것이다. 직업에 귀천이 없다지만 조금은 있어보이고 깔끔해보이는
직업과 기피하고 떳떳하지 못한 직업... 불행히도 처음 우리조차 성인용품의 인식이 좋지 않았다.
쇼핑몰들을 돌아다녀보니 의외로 깔끔한 곳이 몇군데 눈에 띄었다.
난 처음에 성인용품 싸이트는 포르노 싸이트 처럼 생겼을 줄 알았다. 근데 웬걸?? 몇몇 사이트는
꽤 깔끔한 분위기로 디자인되어 있었고 상당히 재밌고 부담없이 꾸며놓은 곳도 있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많은 사람들이 성인용품을 사고 있다는 사실에 놀랐다.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많은
사람들이 구매를 하더라... 시장이 블루오션으로 보였다. 충분히 해볼만 하다고 생각했다. 난 이때
성인용품 쪽으로 완전히 맘을 굳혓었다. 엄's는 그때도 옷쪽으로 미련을 버리지 못했었다. 결국 내
꼬심에 넘어오긴 했지만... ㅎㅎ
우린 성인용품쇼핑몰로 아이템을 결정했다.
그리고 엄's의 집으로 내pc를 옮기고 본격적으로 준비를 하기 시작했다.....
(2007년 7월 14일)
성인용품을 하기까지..(3)
성인용품을 하기까지..(3)
가게를 그만두기로 마음먹고 엄's와 얘기했다.
엄's또한 가게를 그만두고 다른 무언가를 해보자는데 동의했다.
둘이 함께 가게를 그만둘수 없는 상황이었기에 내가 먼저
그만두자고 얘기한하고 열흘 정도가 지난후에
난 가게를 그만두었다.
엄's가 그만두기를 기다리면서 난 우리가 준비했던 아침 밥배달
장사를 준비했다. 그러면서 한편으로 그동안 못했던 이런저런 책들과
주식공부에 열중하기 시작했다. 투자스타일도 바뀌었다.
그전엔 오로지 사기만 했다. 밤에 일하는 탓에 매매를 제대로 할수 없었
던 탓도 있었지만 주식을 파는게 아니라 사는거라고 배웠던 가치투자의
영향도 컸었다. 하지만 시간이 생기고 얕은 지식이 조금씩 쌓일수록
두려움 또한 없어져 갔다. 사고 파는 횟수가 늘어나기 시작했고 어느새
나는 단기매매에 열중해 있었다.
엄's는 한두달 정도후 가게를 그만두었다. 엄's가 가게를 그만두었지만
나는 주식을 그만두지 못했다. 한달에 10%정도씩 꾸준히 수익을 내고 있었다.
금방 부자가 될것만 같았다. 노동이 아닌 자본이 주는 수익,그 달콤함에
헤어나올수 없었다... 엄's또한 오랜만의 휴식탓인지 사업에 대한 열정은
점점 사라져갔고 우린 그렇게 나태해져가기 시작했다.
한달이 흐르고 두달이 흐르고 시간은 자꾸 흘렀다.
난 계속 주식에 매달리고 있었다. 하지만 내모습은 많이 바뀌어 있었다.
처음엔 9시부터 3시까지 장이 끝나면 도서관이나 집에서 공부하곤 했었다.
하지만 꾸준히 수익이 나기 시작하자 공부가 귀찮아졌다. 안보면 어때?
난 잘하고 있는데..? 시간이 남는다고 생각했다. 평소에 하고싶던 온라인
게임도 하고 친구들 만나서 술도먹고 당구도 치고 그렇게 하루하루 시간을
보내기 시작했다. 나름대로 돈을 썻지만 계좌에 돈은 줄어들지 않았고(크게
늘지도 않았다.) 노동을 우습게 보기 시작했다. 한달에 오천만원이 있으면
오백만원을 벌수 있을거 같았고 1억이 있으면 천만원을 벌수 있을것 같았다.
오로지 자본의 크기때문에 내가 벌어들이는 수익이 작다고 생각했다.
돈이 우스워 보였고 내가 워렌 버핏이라도 된듯한 착각속에 빠졌다.
그리고 처음 주식에 입문할때 쳐다보지도 않으리라 다짐했던 옵션거래에도
손을 대기 시작했다. 하루에도 10~20%씩 계좌잔고가 늘었다 줄었다 했다.
모니터로 보이는 숫자에 무감각해져갔고 감각만을 믿으며 매매를 하고 있었다.
때론 밤새서 놀다가 아침에 들어와 hts접속도 안하고 자빠져 자는일도 있었다.
나에게 신주단지였던 재무재표는 귀찮은 숫자묶음이 되었고 현물거래는 우스워
보였다.
거지가 되지 않은게 천운이리라.. 그런 썩어빠진 정신상태로 내가 그토록 열망하던
돈을 다뤘다는 사실이 아직도 우습지만 그땐 그랬다. 엄's는 한편으론 나를 부러워
했지만 한편으론 내심 걱정하는듯 했다. 그는 주식에 대해서는 잘 몰랐지만 당시의
내 행동은 잘 알고 있었기에 내 위험한 줄타기를 어느정도 느끼고 있었던거 같다.
한편으론 나에대해 배신감도 느꼇으리라... 무언가 같이 해보자고 얘기한건 나였다.
비록 두어달의 시간이었지만 그또한 기다리기 쉽지 않았으리라.. 엄's는 줄어가는
그의 통장잔고를 얘기하며 나에게 쓴소리를 했고 다행히 정말 다행히도
나는 주식을 그만두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2007년 7월 9일)
가게를 그만두기로 마음먹고 엄's와 얘기했다.
엄's또한 가게를 그만두고 다른 무언가를 해보자는데 동의했다.
둘이 함께 가게를 그만둘수 없는 상황이었기에 내가 먼저
그만두자고 얘기한하고 열흘 정도가 지난후에
난 가게를 그만두었다.
엄's가 그만두기를 기다리면서 난 우리가 준비했던 아침 밥배달
장사를 준비했다. 그러면서 한편으로 그동안 못했던 이런저런 책들과
주식공부에 열중하기 시작했다. 투자스타일도 바뀌었다.
그전엔 오로지 사기만 했다. 밤에 일하는 탓에 매매를 제대로 할수 없었
던 탓도 있었지만 주식을 파는게 아니라 사는거라고 배웠던 가치투자의
영향도 컸었다. 하지만 시간이 생기고 얕은 지식이 조금씩 쌓일수록
두려움 또한 없어져 갔다. 사고 파는 횟수가 늘어나기 시작했고 어느새
나는 단기매매에 열중해 있었다.
엄's는 한두달 정도후 가게를 그만두었다. 엄's가 가게를 그만두었지만
나는 주식을 그만두지 못했다. 한달에 10%정도씩 꾸준히 수익을 내고 있었다.
금방 부자가 될것만 같았다. 노동이 아닌 자본이 주는 수익,그 달콤함에
헤어나올수 없었다... 엄's또한 오랜만의 휴식탓인지 사업에 대한 열정은
점점 사라져갔고 우린 그렇게 나태해져가기 시작했다.
한달이 흐르고 두달이 흐르고 시간은 자꾸 흘렀다.
난 계속 주식에 매달리고 있었다. 하지만 내모습은 많이 바뀌어 있었다.
처음엔 9시부터 3시까지 장이 끝나면 도서관이나 집에서 공부하곤 했었다.
하지만 꾸준히 수익이 나기 시작하자 공부가 귀찮아졌다. 안보면 어때?
난 잘하고 있는데..? 시간이 남는다고 생각했다. 평소에 하고싶던 온라인
게임도 하고 친구들 만나서 술도먹고 당구도 치고 그렇게 하루하루 시간을
보내기 시작했다. 나름대로 돈을 썻지만 계좌에 돈은 줄어들지 않았고(크게
늘지도 않았다.) 노동을 우습게 보기 시작했다. 한달에 오천만원이 있으면
오백만원을 벌수 있을거 같았고 1억이 있으면 천만원을 벌수 있을것 같았다.
오로지 자본의 크기때문에 내가 벌어들이는 수익이 작다고 생각했다.
돈이 우스워 보였고 내가 워렌 버핏이라도 된듯한 착각속에 빠졌다.
그리고 처음 주식에 입문할때 쳐다보지도 않으리라 다짐했던 옵션거래에도
손을 대기 시작했다. 하루에도 10~20%씩 계좌잔고가 늘었다 줄었다 했다.
모니터로 보이는 숫자에 무감각해져갔고 감각만을 믿으며 매매를 하고 있었다.
때론 밤새서 놀다가 아침에 들어와 hts접속도 안하고 자빠져 자는일도 있었다.
나에게 신주단지였던 재무재표는 귀찮은 숫자묶음이 되었고 현물거래는 우스워
보였다.
거지가 되지 않은게 천운이리라.. 그런 썩어빠진 정신상태로 내가 그토록 열망하던
돈을 다뤘다는 사실이 아직도 우습지만 그땐 그랬다. 엄's는 한편으론 나를 부러워
했지만 한편으론 내심 걱정하는듯 했다. 그는 주식에 대해서는 잘 몰랐지만 당시의
내 행동은 잘 알고 있었기에 내 위험한 줄타기를 어느정도 느끼고 있었던거 같다.
한편으론 나에대해 배신감도 느꼇으리라... 무언가 같이 해보자고 얘기한건 나였다.
비록 두어달의 시간이었지만 그또한 기다리기 쉽지 않았으리라.. 엄's는 줄어가는
그의 통장잔고를 얘기하며 나에게 쓴소리를 했고 다행히 정말 다행히도
나는 주식을 그만두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2007년 7월 9일)
성인용품점을 하기까지..(2)
성인용품점을 하기까지..(2)
엄's는 그전에 체대입시를 준비했었다.
하지만 그 또한 그다지 모범적인 학창시절을 보낸 친구가 아니었기에
기초적인 지식이 없는 상태에서의 도전이었다.
그의 도전에 대해 왈가왈부하고 싶은 마음은 없다. 나또한 그랬듯이
공부와 담을 쌓았던 우리들에겐 도전 자체가 쉽지 않은 것이니까..
엄's는 공부하는 동안 가끔 나를 찾아와서 공부하는 방법에 대해
물어보곤 했다. 별 도움은 되지 못했다. 나 또한 단지 그보다 먼저
해봤다는 것 빼곤 누구에게 도움이 될만한 지식이 없었다.
내가 재수를 한 이유는 자신감이었다. 공고를 나왔다는 것, 학창시절에
공부를 안했다는 이유로 내 미래의 범위가 정해진다는 사실이 견딜수 없었다.
무엇을 하더라도 남들보다 열심히 할 자신이 있었다. 엄's도 마찬가지였으리라.
하지만 적성과 맞지 않는 선택이었던거 같다. 유달리 계산과 암기에 약하다고 스스로
생각하는 엄's에게 시험결과는 만족스럽지 못했고 결국 대학교도 진학하지 않았다.
엄's는 안마시술소에서 일하고 있었다. 짦은 시간에 돈을 모으기를 원했던 나는
급여가 많은 쪽 일에 당연히 눈을 돌렸고 엄's의 소개로 안마시술소에 취직하게
되었다. 엄's는 이미 가게에서 어느정도의 인정을 받고 있었다. 처음 가게에 들어갔을때
엄's는 나또한 그처럼 인정받기를 원했다. 하지만 내가 본 가게는 불행히도
내 노력과능력만큼의 대우를 받는 곳이 아니었다. 그래서 난 오로지 돈만을 원했다.
하루하루 쌓여가는 내 통장잔고와 나날이 늘어가는 지식(틈틈히 주식과 부동산 경매
공부를 하고 있었다.)만큼 시간은 금방 흘러갔다.
엄's와 많은 얘기를 나눴다. 내가 바라는 삶, 돈에대한 내 열정, 세이노에 대해서...
3년을 생각했다. 나의 목표는 오천만원이었다. 엄's의 생각 또한 나와 별반 다르지
않았다. 우리는 받는 월급은 모두 cma에 모으고 팁으로만 생활했다. 먹고자고 하니
가끔 집에오는 차비와 담배값외에는 돈은 필요없엇다.
부동산을 하면서 내 이름으로 받은 대출이 조금 있었다. 300정도 였던거 같다.
그돈을 갚고 500정도가 모였을 무렵부터 난 주식을 시작했다. 어느정도의 자신이
있었다. 3년동안 계속 꾸준히 사모을 생각이었다. 운이 좋았는지 사자마자 부터 조금씩
수익이 나기 시작했다. 기분이 그렇게 좋을수가 없었다.
엄's와 나는 그무렵 아이템을 찾고 있었다. 엄's도 어느정도 가게생활에 염증을 느끼고
있었던거 같다. 노력하나 안하나 같은 대우를 받는 곳이라면 어디든 그렇지 않을까...
그 무렵 우리가 생각하던 아이템은 아침 주먹밥 배달이었다. 회사 책상까지 배달해주는
서비스를 무기로 강남 사무실 일대에 해볼생각이었다. 때마침 정이 뚝 떨어지게 하는 일이
생겼다. 가게에 오는 깡패놈 하나(우리가게엔 유난히 깡패가 많았다.)가 있었는데 술취해서
가게에서 행패부리다가 가게에 붙어있는 식당에서 일하는 이모를 때린 일이 있었다.
별 이유는 없었다. 가게에서 행패부리려다 그 불똥이 이모에게 튄 것일뿐... 어린 똘마니
두놈이 이모 머리채를 잡고 그놈에게 끌고가니 그놈이 이모를 쳤다. 피가 튀었지만 나서서
말리지 못햇다. 왜 그랬냐고? 무서웠거든... 우린 남자라 그냥 몇대 맞고 끝나지 않거든..
뒤지게 맞아서 입원하면 우리돈으로 치료해야된다.. 우리가게는 그런곳이었다.
경찰을 불렀지만 가게 입구를 막고 있던 깡패새끼들의 '아무일없으니 가봐라"는 한마디에
돌아가더라. 깡패새끼들이 가게에서 계속 행패부리고 있는동안 난 눈먼 회장을 데리고 오기
위해 가게를 빠져나왔다. 어떤 기분이 들었는지 아는가? 잠시라도 가게에서 도망나온게
정말 다행스럽게 느껴졌다. 가게안에는 내친구 엄's도 얻어맞은 식당이모도 같이 일하던 동료
들도 있었는데...
더이상의 큰 행패는 없이 깡패새끼들은 돌아갔다. 일끝나고 잠이오질 않았다. 병신같은 내모습이
그렇게 추하게 느껴지더라.. 그 순간 가게를 그만두어야 겠다고 마음먹었다.
엄's는 그전에 체대입시를 준비했었다.
하지만 그 또한 그다지 모범적인 학창시절을 보낸 친구가 아니었기에
기초적인 지식이 없는 상태에서의 도전이었다.
그의 도전에 대해 왈가왈부하고 싶은 마음은 없다. 나또한 그랬듯이
공부와 담을 쌓았던 우리들에겐 도전 자체가 쉽지 않은 것이니까..
엄's는 공부하는 동안 가끔 나를 찾아와서 공부하는 방법에 대해
물어보곤 했다. 별 도움은 되지 못했다. 나 또한 단지 그보다 먼저
해봤다는 것 빼곤 누구에게 도움이 될만한 지식이 없었다.
내가 재수를 한 이유는 자신감이었다. 공고를 나왔다는 것, 학창시절에
공부를 안했다는 이유로 내 미래의 범위가 정해진다는 사실이 견딜수 없었다.
무엇을 하더라도 남들보다 열심히 할 자신이 있었다. 엄's도 마찬가지였으리라.
하지만 적성과 맞지 않는 선택이었던거 같다. 유달리 계산과 암기에 약하다고 스스로
생각하는 엄's에게 시험결과는 만족스럽지 못했고 결국 대학교도 진학하지 않았다.
엄's는 안마시술소에서 일하고 있었다. 짦은 시간에 돈을 모으기를 원했던 나는
급여가 많은 쪽 일에 당연히 눈을 돌렸고 엄's의 소개로 안마시술소에 취직하게
되었다. 엄's는 이미 가게에서 어느정도의 인정을 받고 있었다. 처음 가게에 들어갔을때
엄's는 나또한 그처럼 인정받기를 원했다. 하지만 내가 본 가게는 불행히도
내 노력과능력만큼의 대우를 받는 곳이 아니었다. 그래서 난 오로지 돈만을 원했다.
하루하루 쌓여가는 내 통장잔고와 나날이 늘어가는 지식(틈틈히 주식과 부동산 경매
공부를 하고 있었다.)만큼 시간은 금방 흘러갔다.
엄's와 많은 얘기를 나눴다. 내가 바라는 삶, 돈에대한 내 열정, 세이노에 대해서...
3년을 생각했다. 나의 목표는 오천만원이었다. 엄's의 생각 또한 나와 별반 다르지
않았다. 우리는 받는 월급은 모두 cma에 모으고 팁으로만 생활했다. 먹고자고 하니
가끔 집에오는 차비와 담배값외에는 돈은 필요없엇다.
부동산을 하면서 내 이름으로 받은 대출이 조금 있었다. 300정도 였던거 같다.
그돈을 갚고 500정도가 모였을 무렵부터 난 주식을 시작했다. 어느정도의 자신이
있었다. 3년동안 계속 꾸준히 사모을 생각이었다. 운이 좋았는지 사자마자 부터 조금씩
수익이 나기 시작했다. 기분이 그렇게 좋을수가 없었다.
엄's와 나는 그무렵 아이템을 찾고 있었다. 엄's도 어느정도 가게생활에 염증을 느끼고
있었던거 같다. 노력하나 안하나 같은 대우를 받는 곳이라면 어디든 그렇지 않을까...
그 무렵 우리가 생각하던 아이템은 아침 주먹밥 배달이었다. 회사 책상까지 배달해주는
서비스를 무기로 강남 사무실 일대에 해볼생각이었다. 때마침 정이 뚝 떨어지게 하는 일이
생겼다. 가게에 오는 깡패놈 하나(우리가게엔 유난히 깡패가 많았다.)가 있었는데 술취해서
가게에서 행패부리다가 가게에 붙어있는 식당에서 일하는 이모를 때린 일이 있었다.
별 이유는 없었다. 가게에서 행패부리려다 그 불똥이 이모에게 튄 것일뿐... 어린 똘마니
두놈이 이모 머리채를 잡고 그놈에게 끌고가니 그놈이 이모를 쳤다. 피가 튀었지만 나서서
말리지 못햇다. 왜 그랬냐고? 무서웠거든... 우린 남자라 그냥 몇대 맞고 끝나지 않거든..
뒤지게 맞아서 입원하면 우리돈으로 치료해야된다.. 우리가게는 그런곳이었다.
경찰을 불렀지만 가게 입구를 막고 있던 깡패새끼들의 '아무일없으니 가봐라"는 한마디에
돌아가더라. 깡패새끼들이 가게에서 계속 행패부리고 있는동안 난 눈먼 회장을 데리고 오기
위해 가게를 빠져나왔다. 어떤 기분이 들었는지 아는가? 잠시라도 가게에서 도망나온게
정말 다행스럽게 느껴졌다. 가게안에는 내친구 엄's도 얻어맞은 식당이모도 같이 일하던 동료
들도 있었는데...
더이상의 큰 행패는 없이 깡패새끼들은 돌아갔다. 일끝나고 잠이오질 않았다. 병신같은 내모습이
그렇게 추하게 느껴지더라.. 그 순간 가게를 그만두어야 겠다고 마음먹었다.
(2007년 7월 7일)
성인용품점을 하기까지..(1)
성인용품점을 하기까지..(1)
그 당시 난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취득해서 아버지 사무실에서
일하고 있었다. 큰 사무실도 아니었고 동네에 부동산 사무실이
대게 그렇듯이 우리 아버지의 영업방식 또한 평범했고, 나 또한
(세이노님을 알기 전) 깔끔한 옷에 사무실에 나이에 비해 그럴싸
해보이는 부동산이라는 간판에 나름대로 만족스러운 생활을 하고
있었다.
그러나 세이노의 가르침을 읽고 모든게 바뀌었다.
아버지가 나에게 항상 얘기했던 장미빛 희망..
우리가 미래를 얘기할땐 항상 부자였고 풍요로왔다.
그러나 현재의 우리는 항상 가난했고 과거에도 가난하게 살았다.
얼마나 가난했냐고? 밥 굶어 죽을만큼 가난했냐고?
물론 그건 아니다. 밥은 굶지 않았지만 그저 대게의 이야기에서 그러하듯
어린시절 지하집 셋방살이 전전해서 지금은 비록 좋지 않지만
작은 우리집도 갖게 되었다.
절대적 가난은 아닌 상대적 가난이겠지..
나라경제가 좋아서 밥굶어죽지 않으니 그걸로 된건가?
배부른 소리하는건가 내가?
난 결코 대인이 아니다. 모두의 행복 따위에 눈꼽만큼도 관심없다.
내 자신과 주변의 행복 챙기기에도 평생이 모자랄것 같다.
그리고 내가 원하는 삶에 없어서는 안될 것이
경제적인 여유로움인것을 난 알고있었다.
그(세이노)는 글로써 나에게 노력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얘기해주었다.
그저그런 자기개발서적의 잡설 따위가 아닌 자신의 삶을 보여줬다.
이렇게 살아보라고..
그때부터 내가 업으로 하고있던 부동산공부외에 경매와 주식을 공부하기
시작했다. 공부를 조금씩 하기 시작하니 종자돈이 필요했다.
당시에 내 아버지 사무실은 유지해 나가기도 힘든 상황이었다.
월급따위도 기대할수 없었다. 조급한 마음을 참을수 없어 저녁시간에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 편의점 아르바이트 였는데 주변에서 일하면
혹시 아는 사람이 볼까봐(난 아무렇지 않았지만 품위유지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아버지를 설득할 자신이 없었다.) 동네에서 지하철로 40여분 가량
떨어진 동네에서 아침까지 아르바이트를 했다.
지금 생각해도 정말 미련한 짓이었다. 의욕만 앞서 시간 조절을 하지 못했다.
사무실 창고에서 2~3시간 정도씩 눈붙이고 아침까지 편의점에서 일하고
다시 부동산 사무실문을 열었다. 몸이 버티질 못했다. 결국 2달 조금 넘게
하고 그만두고 말았다.
일을 그만두고 심사숙고 끝에 부동산을 그만두었다.
내 뜻대로 가게를 운영해 볼수 없다는 점도 있었지만 가장 큰 이유는
연륜과 경험과 자신의손님이 있는 다른 중개업자들과 경쟁해서 짦은 시간안에
이길수 있으리란 자신이 없었다. 그리고 같이 일을 하면서 알게 된 아버지의
실망스러운 모습 또한 그만두게 된 원인중의 하나였다.
일을 그만두고 엄's가 일하고 있던 안마시술소에 들어가게 되었다.
엄's와 나는 중학교 다닐때부터 만난 소위 동네 불알 친구였다.
(2007년 7월 5일)
그 당시 난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취득해서 아버지 사무실에서
일하고 있었다. 큰 사무실도 아니었고 동네에 부동산 사무실이
대게 그렇듯이 우리 아버지의 영업방식 또한 평범했고, 나 또한
(세이노님을 알기 전) 깔끔한 옷에 사무실에 나이에 비해 그럴싸
해보이는 부동산이라는 간판에 나름대로 만족스러운 생활을 하고
있었다.
그러나 세이노의 가르침을 읽고 모든게 바뀌었다.
아버지가 나에게 항상 얘기했던 장미빛 희망..
우리가 미래를 얘기할땐 항상 부자였고 풍요로왔다.
그러나 현재의 우리는 항상 가난했고 과거에도 가난하게 살았다.
얼마나 가난했냐고? 밥 굶어 죽을만큼 가난했냐고?
물론 그건 아니다. 밥은 굶지 않았지만 그저 대게의 이야기에서 그러하듯
어린시절 지하집 셋방살이 전전해서 지금은 비록 좋지 않지만
작은 우리집도 갖게 되었다.
절대적 가난은 아닌 상대적 가난이겠지..
나라경제가 좋아서 밥굶어죽지 않으니 그걸로 된건가?
배부른 소리하는건가 내가?
난 결코 대인이 아니다. 모두의 행복 따위에 눈꼽만큼도 관심없다.
내 자신과 주변의 행복 챙기기에도 평생이 모자랄것 같다.
그리고 내가 원하는 삶에 없어서는 안될 것이
경제적인 여유로움인것을 난 알고있었다.
그(세이노)는 글로써 나에게 노력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얘기해주었다.
그저그런 자기개발서적의 잡설 따위가 아닌 자신의 삶을 보여줬다.
이렇게 살아보라고..
그때부터 내가 업으로 하고있던 부동산공부외에 경매와 주식을 공부하기
시작했다. 공부를 조금씩 하기 시작하니 종자돈이 필요했다.
당시에 내 아버지 사무실은 유지해 나가기도 힘든 상황이었다.
월급따위도 기대할수 없었다. 조급한 마음을 참을수 없어 저녁시간에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 편의점 아르바이트 였는데 주변에서 일하면
혹시 아는 사람이 볼까봐(난 아무렇지 않았지만 품위유지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아버지를 설득할 자신이 없었다.) 동네에서 지하철로 40여분 가량
떨어진 동네에서 아침까지 아르바이트를 했다.
지금 생각해도 정말 미련한 짓이었다. 의욕만 앞서 시간 조절을 하지 못했다.
사무실 창고에서 2~3시간 정도씩 눈붙이고 아침까지 편의점에서 일하고
다시 부동산 사무실문을 열었다. 몸이 버티질 못했다. 결국 2달 조금 넘게
하고 그만두고 말았다.
일을 그만두고 심사숙고 끝에 부동산을 그만두었다.
내 뜻대로 가게를 운영해 볼수 없다는 점도 있었지만 가장 큰 이유는
연륜과 경험과 자신의손님이 있는 다른 중개업자들과 경쟁해서 짦은 시간안에
이길수 있으리란 자신이 없었다. 그리고 같이 일을 하면서 알게 된 아버지의
실망스러운 모습 또한 그만두게 된 원인중의 하나였다.
일을 그만두고 엄's가 일하고 있던 안마시술소에 들어가게 되었다.
엄's와 나는 중학교 다닐때부터 만난 소위 동네 불알 친구였다.
(2007년 7월 5일)
성인용품점을 하기까지...(글을쓰기전에)
성인용품점을 하기까지...
글을 쓰면서...
많은 젊은이들이 부자를 꿈꾼다. 나또한 부자를 꿈꾼다.
가난했던 어린시절의 영향으로 가슴속에 항상 돈에대한 응어리를 안고 살았다.
나만은 성공해야지 난 저렇게 살지말아야지 항상 다짐하면서도
마음 한구석으로 나도 결국 저렇게 되겠지 하는 자괴감에 괴로웠다.
어린놈이 돈돈 하면서 그렇게 사는거 아니라고 얘기하더라...
돈 없어도 행복하게 살수 있다고.. 물론 그럴수 있겠지.. 그런데..
나한테 그렇게 말한 우리 아버지도.. 학교 선생님도 아는 형님들도..
다들 그렇게 살지 못했다. 단지 나에게 알려준것은 있는놈들과
없는놈들이라는 그들 나름의 기준과 없는 놈들사이에서 태어났고
특출나게 공부라도 잘하지 못하는 이상 너도 나처럼 살거라는
그들이 그려준 내 미래의 밑그림이었다.
24살 내 삶을 바꿔준 사람의 글을 처음으로 읽었다.
"세이노의 가르침' (언급하는게 조심스럽다.비록 나 자신은 당당하지만 현재 내가 몸담고 있는
업종때문에 행여 오해하는 일은 없었으면 한다.)
밤을 새서 글을 읽었다. 그 느낌은 아직도 잊지못한다.
노력해라. 죽을만큼 노력해라. 난 그렇게 살았고
지금은 부를 얻었고 얻어보니 원하던걸 할수 있었다.
그래서 행복하다. 너도 그렇게 할수있다.
눈물이...흘렀다.
나도 그렇게 될수 있다. 죽을만큼 노력하면....
나는 돈의 구속에서 어느정도 자유롭게 되기를 바란다.
벌레가 없는 집에서 살고싶고,
사랑하는 사람과 항상 된장찌개를 먹어도 좋지만,
가끔은 전망좋은 스카이 라운지에서 식사와 와인도 한잔 하고싶고,
운전이 싫어 차는 좋지 않아도 기사가 있었으면 좋겠다.
자식놈 공부하고 싶어하면 공부시킬수 있고 운동하고싶어하면 운동시키고 싶다.
가끔 일하기 싫어지면 평소 가보고싶은곳으로 훌쩍 여행도 떠나고 싶다.
별거 아닌거 같지만 이런 별거아닌 삶을 살려면 어느정도의 부를 가져야 한다.
누군 그렇게 살고 싶지 않냐고?
-죽을만큼 노력하면 된다잖아.
다 개소리야. 어차피 있는놈이 버는거야. 우린 죽었다 깨나도 그렇게 못살어.
-노력해 봤어?
난 노력하면서 살고있어...
-죽을만큼 노력해봤어?
.....
죽을만큼 노력해봐서 그렇게 안된다면 그 또한 후회는 없을것 같았다.
부를 가졌다고 행복까지 가지는건 아니라고 하지만 나에게 그런말을
한 이들 역시 내가 바라는 부를 가진이는 아무도 없었다.
그날부터 내 삶엔 열정이 생겼다.
(2007년 7월 3일)
글을 쓰면서...
많은 젊은이들이 부자를 꿈꾼다. 나또한 부자를 꿈꾼다.
가난했던 어린시절의 영향으로 가슴속에 항상 돈에대한 응어리를 안고 살았다.
나만은 성공해야지 난 저렇게 살지말아야지 항상 다짐하면서도
마음 한구석으로 나도 결국 저렇게 되겠지 하는 자괴감에 괴로웠다.
어린놈이 돈돈 하면서 그렇게 사는거 아니라고 얘기하더라...
돈 없어도 행복하게 살수 있다고.. 물론 그럴수 있겠지.. 그런데..
나한테 그렇게 말한 우리 아버지도.. 학교 선생님도 아는 형님들도..
다들 그렇게 살지 못했다. 단지 나에게 알려준것은 있는놈들과
없는놈들이라는 그들 나름의 기준과 없는 놈들사이에서 태어났고
특출나게 공부라도 잘하지 못하는 이상 너도 나처럼 살거라는
그들이 그려준 내 미래의 밑그림이었다.
24살 내 삶을 바꿔준 사람의 글을 처음으로 읽었다.
"세이노의 가르침' (언급하는게 조심스럽다.비록 나 자신은 당당하지만 현재 내가 몸담고 있는
업종때문에 행여 오해하는 일은 없었으면 한다.)
밤을 새서 글을 읽었다. 그 느낌은 아직도 잊지못한다.
노력해라. 죽을만큼 노력해라. 난 그렇게 살았고
지금은 부를 얻었고 얻어보니 원하던걸 할수 있었다.
그래서 행복하다. 너도 그렇게 할수있다.
눈물이...흘렀다.
나도 그렇게 될수 있다. 죽을만큼 노력하면....
나는 돈의 구속에서 어느정도 자유롭게 되기를 바란다.
벌레가 없는 집에서 살고싶고,
사랑하는 사람과 항상 된장찌개를 먹어도 좋지만,
가끔은 전망좋은 스카이 라운지에서 식사와 와인도 한잔 하고싶고,
운전이 싫어 차는 좋지 않아도 기사가 있었으면 좋겠다.
자식놈 공부하고 싶어하면 공부시킬수 있고 운동하고싶어하면 운동시키고 싶다.
가끔 일하기 싫어지면 평소 가보고싶은곳으로 훌쩍 여행도 떠나고 싶다.
별거 아닌거 같지만 이런 별거아닌 삶을 살려면 어느정도의 부를 가져야 한다.
누군 그렇게 살고 싶지 않냐고?
-죽을만큼 노력하면 된다잖아.
다 개소리야. 어차피 있는놈이 버는거야. 우린 죽었다 깨나도 그렇게 못살어.
-노력해 봤어?
난 노력하면서 살고있어...
-죽을만큼 노력해봤어?
.....
죽을만큼 노력해봐서 그렇게 안된다면 그 또한 후회는 없을것 같았다.
부를 가졌다고 행복까지 가지는건 아니라고 하지만 나에게 그런말을
한 이들 역시 내가 바라는 부를 가진이는 아무도 없었다.
그날부터 내 삶엔 열정이 생겼다.
(2007년 7월 3일)
장사고수 아찔한19?
지난주에 외국인 손님 2명이 찾아왔었습니다.
한손에 맥주캔을 들고서 홀짝이면서 대뜸 한다는 말이
"아조씨 비아그라 잇써요?"(한국말 굉장히 잘합니다.)
"ㅡㅡ... 성인용품점에서 비아그라 팔면 한국은 불법이에요. "
그러더니 한동안 매장을 두리번두리번 하면서 물건 구경을 합니다..
잠시후 하는 말
"아조씨 그럼 여자 좋아하는거 있써요?
3초후 알아차림.." 흥분(불감증치료) 하는건 있지만 최음제는 없습니다 최음제도 불법이에요."
외국인 애교 시작...
"아잉~~ 아조씨 잇쓰면서~~ 주세요~~~!! "
"안팝니다. 저흰 그런 물건 취급안합니다."
"아이~~~잉~~~딴데는 다 주는데"
"안팔아요!!"
침울해 하는 외국손님들과 잠시후 대화시작했습니다.
최음제를 사용하는건 좋지않고 효과도 없다. 우리나라에 팔리는거
대부분 맹물이나 먹으면 해로운 성분이다.
나 능력없는 남자라고 광고하는거다. 그딴거 써서 엔조이 하지말고
남성용 기구 사용해봐라. 이건 이렇고 저건 저렇고..
결국 남성용 핸드잡 1개와 젤 콘돔 팔았습니다.
그런데!! 조금전에 사갔던 외국손님중 한명이 다시왔습니다.
일주일만에 찢어졌답니다 ;; 그러더니 오래가는 튼튼한거 달라고..
조금 고가로 친구꺼랑 2개 사갔습니다.
자신감 붙엇답니다. 이제 남은것은 원어민 영어실력뿐 ㅡㅡ...
저희 장사 잘하는거 맞죠 ^^?
한손에 맥주캔을 들고서 홀짝이면서 대뜸 한다는 말이
"아조씨 비아그라 잇써요?"(한국말 굉장히 잘합니다.)
"ㅡㅡ... 성인용품점에서 비아그라 팔면 한국은 불법이에요. "
그러더니 한동안 매장을 두리번두리번 하면서 물건 구경을 합니다..
잠시후 하는 말
"아조씨 그럼 여자 좋아하는거 있써요?
3초후 알아차림.." 흥분(불감증치료) 하는건 있지만 최음제는 없습니다 최음제도 불법이에요."
외국인 애교 시작...
"아잉~~ 아조씨 잇쓰면서~~ 주세요~~~!! "
"안팝니다. 저흰 그런 물건 취급안합니다."
"아이~~~잉~~~딴데는 다 주는데"
"안팔아요!!"
침울해 하는 외국손님들과 잠시후 대화시작했습니다.
최음제를 사용하는건 좋지않고 효과도 없다. 우리나라에 팔리는거
대부분 맹물이나 먹으면 해로운 성분이다.
나 능력없는 남자라고 광고하는거다. 그딴거 써서 엔조이 하지말고
남성용 기구 사용해봐라. 이건 이렇고 저건 저렇고..
결국 남성용 핸드잡 1개와 젤 콘돔 팔았습니다.
그런데!! 조금전에 사갔던 외국손님중 한명이 다시왔습니다.
일주일만에 찢어졌답니다 ;; 그러더니 오래가는 튼튼한거 달라고..
조금 고가로 친구꺼랑 2개 사갔습니다.
자신감 붙엇답니다. 이제 남은것은 원어민 영어실력뿐 ㅡㅡ...
저희 장사 잘하는거 맞죠 ^^?
(2007년 6월 21일)
요즘 성인용품 시장은...
안녕하세요 아찔한19입니다.
블로그에 글을 적으면서도 마음이 편치 않네요.. 조만간에 도메인을 사서
따로 독립해야 할듯 합니다..(제가 적는글들이 수위가 어느정도 있어서
네이버에서 제제를 받을지도 모르겠습니다 ..^^;) 사이트 작업도 계속 늦어지고 있어서 죄송한 마음을
금할길이 없네요. ;;
성인용품 사이트 들어가보신적 있으신가요? 들어가 보시면 알겠지만..
자주 사시는 분들은 종종 물어봅니다. 저번에 샀을때랑 왜 가격이 틀리냐고..
내가 3일전에 12만원 주고 샀는데 오늘 9만원에 판다 어떻게 된거냐? 등등..
가격에 대해 이래저래 말이 많습니다.
그렇습니다.. 지금 온라인 성인쇼핑몰은 전쟁중입니다. 전쟁의 주무기는 가격입니다.
아직 온라인쇼핑몰을 운영하진 않지만 곧 쇼핑몰을 열어야 하는 제입장에서는
참으로 씁쓸합니다. 물론 니 마진 줄어드니까 우는 소리 한다는 분도 있을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희 매장 와보신 분은 알겠지만 저희 가격 쌉니다. (이점 궁금하시면
매장으로 오십시요..) 처음부터 온라인 쇼핑몰과 같이 기획했기에 오프라인이라고 해서
비싸게 받을수가 없었습니다 ^^;;
아무튼 제가 씁쓸하다고 느끼는건 전쟁하는 방식입니다. 장사를 어느정도 해보신분들은 아니겠지만..
장사이윤은 판매가격-물건가격=이윤 이 아닙니다.
장사이윤은 고객의신뢰도*고객수=이윤 입니다.
성인용품은 직접 자기 신체에 혹은, 자신이 사랑하는 이의 신체에 사용하는 물건입니다. 그런 물건을
가격낮추기에 눈이멀어.. 얼토 당토 않는 재료를 써서 가짜를 만들어 내어 좀더 싼 가격에
책정해 놓고,,우리가 최저가인양.. 홍보하는 그런 마인드의 경영방식이 몇몇 사장님들에게 은근히
퍼져 있습니다.. (재료가 무엇인지 알고나면.. 다들 경악할만한 것들도.... ㅡㅡ...)
시장이 커지고 사용하는 사람이 많아지면 그에 합당한 물건 개발과 품질개선으로 승부해야
시장전체의 경쟁력이 향상되는거 아닙니까? 뭐.. 여러사장님들마다 전략이야 틀리겠지만..
저희는 가격전쟁 못하겠더라구요..(정품으로 하는 가격전쟁은 환영입니다)
물론 온라인 쇼핑몰 전체를 비하하고 싶은 마음은 추호도 없습니다. 열심히 하시는 분들도
정말 많구요... 하지만 요즘 돌아가는 모습을 보자니.. 좀 그렇습디다.. 저희 꿈을 펼쳐볼
시장인데 이런식으로 멍들어 가는걸 보니..... ^^:
당분간 추이를 지켜 보겠지만 일단 쇼핑몰은 빠른 시일안에 오픈하겠습니다.
저희 매장 찾아주시는 분들과 약속했으니까요..(대신 많이 팔아주세요~ 저희 굶어 죽습니다 ^^;;)
온라인 광고는 안할지도 모른답니다. 짝퉁이 정품을 밀어내고 있는 상황이라 ㅡ.ㅡ
온라이 쇼핑몰에서 물건 사시는 분들 차분히 알아보고 사세요~ 잘못 쓰면 나중에
후회합니다.
말이 깁니다. ;;; 하지만 아직도 할말이 많다는거.. 오늘은 여기서 줄이겠습니다.
다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2007년 6월 20일)
블로그에 글을 적으면서도 마음이 편치 않네요.. 조만간에 도메인을 사서
따로 독립해야 할듯 합니다..(제가 적는글들이 수위가 어느정도 있어서
네이버에서 제제를 받을지도 모르겠습니다 ..^^;) 사이트 작업도 계속 늦어지고 있어서 죄송한 마음을
금할길이 없네요. ;;
성인용품 사이트 들어가보신적 있으신가요? 들어가 보시면 알겠지만..
자주 사시는 분들은 종종 물어봅니다. 저번에 샀을때랑 왜 가격이 틀리냐고..
내가 3일전에 12만원 주고 샀는데 오늘 9만원에 판다 어떻게 된거냐? 등등..
가격에 대해 이래저래 말이 많습니다.
그렇습니다.. 지금 온라인 성인쇼핑몰은 전쟁중입니다. 전쟁의 주무기는 가격입니다.
아직 온라인쇼핑몰을 운영하진 않지만 곧 쇼핑몰을 열어야 하는 제입장에서는
참으로 씁쓸합니다. 물론 니 마진 줄어드니까 우는 소리 한다는 분도 있을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희 매장 와보신 분은 알겠지만 저희 가격 쌉니다. (이점 궁금하시면
매장으로 오십시요..) 처음부터 온라인 쇼핑몰과 같이 기획했기에 오프라인이라고 해서
비싸게 받을수가 없었습니다 ^^;;
아무튼 제가 씁쓸하다고 느끼는건 전쟁하는 방식입니다. 장사를 어느정도 해보신분들은 아니겠지만..
장사이윤은 판매가격-물건가격=이윤 이 아닙니다.
장사이윤은 고객의신뢰도*고객수=이윤 입니다.
성인용품은 직접 자기 신체에 혹은, 자신이 사랑하는 이의 신체에 사용하는 물건입니다. 그런 물건을
가격낮추기에 눈이멀어.. 얼토 당토 않는 재료를 써서 가짜를 만들어 내어 좀더 싼 가격에
책정해 놓고,,우리가 최저가인양.. 홍보하는 그런 마인드의 경영방식이 몇몇 사장님들에게 은근히
퍼져 있습니다.. (재료가 무엇인지 알고나면.. 다들 경악할만한 것들도.... ㅡㅡ...)
시장이 커지고 사용하는 사람이 많아지면 그에 합당한 물건 개발과 품질개선으로 승부해야
시장전체의 경쟁력이 향상되는거 아닙니까? 뭐.. 여러사장님들마다 전략이야 틀리겠지만..
저희는 가격전쟁 못하겠더라구요..(정품으로 하는 가격전쟁은 환영입니다)
물론 온라인 쇼핑몰 전체를 비하하고 싶은 마음은 추호도 없습니다. 열심히 하시는 분들도
정말 많구요... 하지만 요즘 돌아가는 모습을 보자니.. 좀 그렇습디다.. 저희 꿈을 펼쳐볼
시장인데 이런식으로 멍들어 가는걸 보니..... ^^:
당분간 추이를 지켜 보겠지만 일단 쇼핑몰은 빠른 시일안에 오픈하겠습니다.
저희 매장 찾아주시는 분들과 약속했으니까요..(대신 많이 팔아주세요~ 저희 굶어 죽습니다 ^^;;)
온라인 광고는 안할지도 모른답니다. 짝퉁이 정품을 밀어내고 있는 상황이라 ㅡ.ㅡ
온라이 쇼핑몰에서 물건 사시는 분들 차분히 알아보고 사세요~ 잘못 쓰면 나중에
후회합니다.
말이 깁니다. ;;; 하지만 아직도 할말이 많다는거.. 오늘은 여기서 줄이겠습니다.
다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2007년 6월 20일)
엔틱거리와 아찔한19
안녕하세요 아찔한19입니다.
날씨가 슬슬 더워지려고 싸인을 보내는군요..
이태원에서 길을 걷다가 보면 향수냄세를 유난히 강하게 느낄수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정답은 외국인이 많기 때문이죠.. 일반적으로 외국인들에게서
냄세(향기라고 표현하기는 좀 그렇네요.. 아무튼 비하발언은 아니니 이해를 ^^)
가 많이 난다고 하는데 맡기 힘듭니다 대부분 향수를 어마어마하게 뿌리고
다니기 때문에.. ㅎㅎ
저희 매장은 엔틱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엔틱거리가 뭐냐구요??
(검색창에 엔틱~~!) 이제 아시죠? ㅎㅎ 암튼 주변에 이쁜 가구들이
엄청 많습니다. 날씨 좋은 날이면 엔틱거리 산책하시면서 구경하시는
분들도 엄청 많죠.. 상당히 볼만 합니다. 주말이면 카메라 들고와서
이것저것 사진에 담아가시는 분들도 상당히 많습니다..
but.. 저희 가게...상당히 언발런스 합니다
대략 주변의 분위기...
대략... 그렇습니다.. 아래 가구점 주인들의 따가운 눈총을 연일 받고있답니다..
매장이 생긴이후로 엔틱거리 카메라에 담으러 오신분들이 연신 저희매장
찍어가신다는... ;;; 뭐 어찌됐던 아찔한19는 당당합니다!!
저희가 엔틱가구처럼 집안을 채워주진 못하겠지만 엔틱가구가 내 부족한 사랑의
기술을 카바해주지는 못하잖아요 그렇죠 ^^?
아무튼 흐른 세월에 값어치를 매기는 엔틱가구처럼 아찔한19도 오랜시간이 지난후
흘러간 사랑의 추억들속에 당당히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쓰고보니 약간 홍보성이라는 느낌이 조금 나지만..
부디 이해해 주시길.... 진심이랍니다. ^^ㅋ -
날씨가 슬슬 더워지려고 싸인을 보내는군요..
이태원에서 길을 걷다가 보면 향수냄세를 유난히 강하게 느낄수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정답은 외국인이 많기 때문이죠.. 일반적으로 외국인들에게서
냄세(향기라고 표현하기는 좀 그렇네요.. 아무튼 비하발언은 아니니 이해를 ^^)
가 많이 난다고 하는데 맡기 힘듭니다 대부분 향수를 어마어마하게 뿌리고
다니기 때문에.. ㅎㅎ
저희 매장은 엔틱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엔틱거리가 뭐냐구요??
(검색창에 엔틱~~!) 이제 아시죠? ㅎㅎ 암튼 주변에 이쁜 가구들이
엄청 많습니다. 날씨 좋은 날이면 엔틱거리 산책하시면서 구경하시는
분들도 엄청 많죠.. 상당히 볼만 합니다. 주말이면 카메라 들고와서
이것저것 사진에 담아가시는 분들도 상당히 많습니다..
but.. 저희 가게...상당히 언발런스 합니다
대략 주변의 분위기...
대략... 그렇습니다.. 아래 가구점 주인들의 따가운 눈총을 연일 받고있답니다..
매장이 생긴이후로 엔틱거리 카메라에 담으러 오신분들이 연신 저희매장
찍어가신다는... ;;; 뭐 어찌됐던 아찔한19는 당당합니다!!
저희가 엔틱가구처럼 집안을 채워주진 못하겠지만 엔틱가구가 내 부족한 사랑의
기술을 카바해주지는 못하잖아요 그렇죠 ^^?
아무튼 흐른 세월에 값어치를 매기는 엔틱가구처럼 아찔한19도 오랜시간이 지난후
흘러간 사랑의 추억들속에 당당히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쓰고보니 약간 홍보성이라는 느낌이 조금 나지만..
부디 이해해 주시길.... 진심이랍니다. ^^ㅋ -
(2007년 6월 19일)
안녕하세요 아찔한19 입니다.
안녕하세요.. 이태원의 아찔한 19 입니다 꾸벅~!
드디어 매장을 오픈 했답니다.
사실 오픈한 날짜는 6월 9일
점집이 용한 점집인가 봅니다.(69... ㅋㅋ)
사실 성인용품을 아이템으로 잡고 사업을 시작하기 까지
참으로 우여곡절이 많았답니다.
6개월의 준비기간 길면 길고 짦으면 짦다고 할수 있지만
막상 열고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성인용품점... 이란 단어가 주는 느낌.. 여러분들은 어떠세요?
대한민국에 그 누구도 섹스에 관심없어 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섹스.... 혼자하던 둘이하던 이렇게하건 저렇게 하건 다들 합니다.(안하신다는 소수분들은 제외..)
다들 하긴 하지만 뭔가 찝찝합니다.
내 파트너는 만족하는걸까?? 다른 체위로 하자고 하면 싫어하지 않을까?
우리 남편은 너무 빠른데 나는 아직 안끝났는데 내가 이런말 하면 밝힌다고 싫어하겠지..?
다들 하는 자위라고 해도 기구써서 하면 변태로 생각하지 않을까?
수많은 생각들을 가지고 있지만 대부분 혼자 묻어버립니다..
애기낳고 와이프가 안해줘서 기구로 해결하는 남편..
서른 넘어서 이제 좀 느끼니까 힘딸리다고 돌아서는 남편..
7년째 관계없다고 하소연 하는 부인..
우린 안해도 잘 산다고 하면서 서로 외도하는 부부..
모르는 분들은 모릅니다. 몰라도 살 수 있습니다.
조금 불편해도 참으면 되고 안하면 됩니다.
저흰 몰라서 답답한 분들과 조금이라도 섹스를 더 즐겁게 즐기고 싶은
위한 곳입니다.
한번하더라도 제대로 하자 !!!! (문구마음에 드십니까..? ㅋㅋ)
이태원의 아찔한 19입니다 !!!
(2007년 6월 18일)
드디어 매장을 오픈 했답니다.
사실 오픈한 날짜는 6월 9일
점집이 용한 점집인가 봅니다.(69... ㅋㅋ)
사실 성인용품을 아이템으로 잡고 사업을 시작하기 까지
참으로 우여곡절이 많았답니다.
6개월의 준비기간 길면 길고 짦으면 짦다고 할수 있지만
막상 열고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성인용품점... 이란 단어가 주는 느낌.. 여러분들은 어떠세요?
대한민국에 그 누구도 섹스에 관심없어 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섹스.... 혼자하던 둘이하던 이렇게하건 저렇게 하건 다들 합니다.(안하신다는 소수분들은 제외..)
다들 하긴 하지만 뭔가 찝찝합니다.
내 파트너는 만족하는걸까?? 다른 체위로 하자고 하면 싫어하지 않을까?
우리 남편은 너무 빠른데 나는 아직 안끝났는데 내가 이런말 하면 밝힌다고 싫어하겠지..?
다들 하는 자위라고 해도 기구써서 하면 변태로 생각하지 않을까?
수많은 생각들을 가지고 있지만 대부분 혼자 묻어버립니다..
애기낳고 와이프가 안해줘서 기구로 해결하는 남편..
서른 넘어서 이제 좀 느끼니까 힘딸리다고 돌아서는 남편..
7년째 관계없다고 하소연 하는 부인..
우린 안해도 잘 산다고 하면서 서로 외도하는 부부..
모르는 분들은 모릅니다. 몰라도 살 수 있습니다.
조금 불편해도 참으면 되고 안하면 됩니다.
저흰 몰라서 답답한 분들과 조금이라도 섹스를 더 즐겁게 즐기고 싶은
위한 곳입니다.
한번하더라도 제대로 하자 !!!! (문구마음에 드십니까..? ㅋㅋ)
이태원의 아찔한 19입니다 !!!
(2007년 6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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