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2월 20일 월요일

안녕하세요 아찔한19 입니다.

안녕하세요.. 이태원의 아찔한 19 입니다 꾸벅~!
드디어 매장을 오픈 했답니다.
사실 오픈한 날짜는 6월 9일
점집이 용한 점집인가 봅니다.(69... ㅋㅋ)
사실 성인용품을 아이템으로 잡고 사업을 시작하기 까지
참으로 우여곡절이 많았답니다.
6개월의 준비기간 길면 길고 짦으면 짦다고 할수 있지만
막상 열고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성인용품점... 이란 단어가 주는 느낌.. 여러분들은 어떠세요?
대한민국에 그 누구도 섹스에 관심없어 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섹스.... 혼자하던 둘이하던 이렇게하건 저렇게 하건 다들 합니다.(안하신다는 소수분들은 제외..)
다들 하긴 하지만 뭔가 찝찝합니다.

내 파트너는 만족하는걸까??  다른 체위로 하자고 하면 싫어하지 않을까?
우리 남편은 너무 빠른데 나는 아직 안끝났는데 내가 이런말 하면 밝힌다고 싫어하겠지..?
다들 하는 자위라고 해도 기구써서 하면 변태로 생각하지 않을까?

수많은 생각들을 가지고 있지만 대부분 혼자 묻어버립니다..

애기낳고 와이프가 안해줘서 기구로 해결하는 남편..
서른 넘어서 이제 좀 느끼니까 힘딸리다고 돌아서는 남편..
7년째 관계없다고 하소연 하는 부인..
우린 안해도 잘 산다고 하면서 서로 외도하는 부부..

모르는 분들은 모릅니다. 몰라도 살 수 있습니다.
조금 불편해도 참으면 되고 안하면 됩니다.
저흰 몰라서 답답한 분들과 조금이라도 섹스를 더 즐겁게 즐기고 싶은
위한 곳입니다.

한번하더라도 제대로 하자 !!!! (문구마음에 드십니까..? ㅋㅋ)

이태원의 아찔한 19입니다 !!!

(2007년 6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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