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문자로 문의가 왔습니다. 외국 손님인지 영어로 문자를
보냈습니다. 내용은 남성용과 여성용 가격이 어떻게 되냐고 물어보시
더군요.. 비록 짦은 영어지만 열심히 문자를 보냈습니다(영어문자 보내기
정말 힘듭니다...;;) 상품 종류가 무척 많고 다양하니 매장에 방문해서 편하게
구경하세요~
마음같아선 종류를 상세히 말하고 싶지만 영어문자보내기가...장난아니더군요
pc라도 있었으면 pc로 보내느라 조금 덜했을텐데 마침 밖이었습니다.그렇게 문자
를 하나 보내고 잠시 생각해보다가 뭔가 부족한거 같아서 문자를 하나 더 보냈습니다.
don't play innocent visit our store :)
긴장하지말고 우리가게 놀러와요~ ^^
그런데 답문자가 온게
굉장히 화가 났더군요 우리가게 안온다고..
마침 사무실에 도착해서 검색해보니
이건.... 제가 잘못 알고 있었던 겁니다.
don't play innocent >>내숭떨지마, 순진한척하지마.. ㅡ_ㅡ....
헉.. 부랴부랴 전화했더니 안받더군요... 사전 뒤져가며
미안하다고 영어로 문장 작성해서 계속 날렸습니다.
내가 영어를 잘 못해서 다른 뜻인줄 알았다고...
다행히 이해했다고 알았다고 했습니다.
아.. 그 민망함이란... ㅡ_ㅡ.... 저같아도 뭐 이딴놈이 다잇어
라는 소리가 절로 나오겠더군요. 너무 미안해서 가게에 놀러오라는
소리는 못했습니다.
아무튼 제마음은 그게 아니었다구~~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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